158에 76으로 시작했어
살도 살이지만 국가건강검진 받은거 결과 보니까 혈압은 괜찮은데 혈당이 높다해서 시작함.
(어렸을때부터 살이 너무 잘쪄서 디저트나 액상과당 절대 안먹는데 왜 혈당이 높은지 모르겠다 ....)
일단 내목표는 키빼몸 100 해서 58인데 요요올거 생각해서 53까지 빼고싶어.
내가 라운드숄더도 심하고 목도 역C라 집에서 홈트같은거 하려고해도 안그래도
키가 작으니까 팔다리 짧+유연성 0이라 가동범위도 안나오거나 손이 안닿거나 이런데
살이쪄서 그런가 부피도 있어서 더 못하는거같아서 이번엔 진짜 좀 얇아질때까지 빼고싶음.
그렇다고 뼈말라는 애초에 나에게 불가능한걸 알아서..... 정상체중 53이 목표야
지금 2.5 4주 딱 한달차고
그래서 새로 처방 받으러 가야하는데
현재 몸무게는 4키로 빠졌어 눈바디는 아직 별로 티안남.
인바디는 안재봐서 모르겠어.
나는 식욕 억제? 는 잘 모르겠어 평소보다 양이 줄긴했는데 그래도 1인분은 거뜬히 먹을수 있음
남들은 배불러서 계란 1개 먹거나 샌드위치 반개만 먹어도 못먹겠다는데 나는 뭐...
내가 이돈을 써가면서 주사까지 맞았는데 더먹으면 이긴자로잖아;;; 하고
내가 알아서 적당히 먹고 멈추는거지 배도 고프고 더 먹을라면 먹을수 있음
그래도 식단은 빡세게는 안하는데 삶은계란이나 그릭요거트 닭가슴살 야채찜 일반식이면 밥 평소에 반 먹기 이런식으로
나름 탄단지 지켜서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
운동은 첫주에 하루에 만보씩 걸으려고 했는데 3일차에 무릎 삐걱거려서 (원래 무릎이 안좋음)
그뒤로 그냥 일주일에 한번만 컨디션 좋은날 5천보 걸었어 (거의 안했다고 봐야지)
70키로 밑으로 떨어지면 다시 3일로 늘려볼라고
부작용은 첫날 몸살 왔고, 소화 좀 덜되는거 같긴함 그래서 트름을 많이하는거 말곤...
두드러기는 손이랑 팔에 한번 났었는데 3시간 정도 지나니까 알아서 가라 앉음.
지금 백수일때 쫙 빼고싶어서 처음엔 한달 2.5 로 시작하고 2달차에 5로 올리려고했는데
갑자기 큰돈나갈일이 생겨서.... 가격압박이 1차로 오고.
지금 간 병원이 성지느낌 조금 나긴하는데 그래도 처음에 설명이랑 질문 받아주긴했어.
설명해주면서 했던말이 혹시 등 아프면 췌장 문제 생긴거니까 병원 바로 오라고 했었거든
근데 토요일 저녁에 갑자기 오른쪽 등이 너무 아픈거야. 근데 이게 췌장이 아픈거면 배탈처럼 약간 속이 아프겠지?
약간 허리 삔것처럼 속이 아니라 겉에 근육이 아픈거기도하고 토요일 저녁이랑 병원 가기도 애매하고 그래서 걍 자고일어났더니
역시 근육통이였는지 좀 가라앉았길래 스트레칭 조금씩 했더니 풀리긴했거든... 내가봤을땐 근육문제인것 같긴한데
평소에 허리나 목이 아팠지 등이 아픈적은 없었던데다가 저소리 들었더니 괜히 걱정되서,,,,
그냥 일단 다시 원래 병원가서 2.5로 처방받고 한달 더 2.5 맞을까
아니면 처방만 해주는데 가서 5로 증량하고 온누리 할인되는곳 찾아갈지 고민중인데
일해라 절해라 간섭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