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격근량은 많이는 아니라도 조금씩 늘어나고 체지방은 조금씩 빠졌어 헬스 초반에 1키로 바로 늘어나던데 이후에 보니까 근육부종 있으면 늘고 없으면 줄어들고 반복하는거 같아
웨이트는 생전 처음해보고 집근처에 헬스장도 없고 돈도 없어서 그냥 아파트 헬스장 다녔어 첫달은 뭐가뭔지 아예 하나도 몰라서 유튜브 보고 기구들 뭔지 공부하고 기본적인거 좀 배우고 지인이 놀러왔을때 이러면 안된다고 잠시 봐줬는데 봐주니까 피티 왜 받는지 알긴 알겠더라
몸무게는 작년 5월에 177/84에서 시작해서 올해 초까지 감량하고나서 헬스장 다니기 시작했고 (처음 9월꺼는 헬스장 안다닐때) 집에서는 공복에 59.5찍고 나니까 1~2키로 늘어나고 줄어드는 거에 좀 관대해져서 좀 늘어나도 수분이겠지 하게 된다
작년 말에 살빠진 다음에 더이상 안빠지겠지 하고 옷장정리 싹 하고 딱 맞는 옷 많이 샀는데 그때에 비해서 허리둘레 5센치 줄어서 반년만에 이게 약간 헐렁해질 줄은 몰랐기 때문에 그 핑계로 좀 더 사야겠어..!
운동을 언제나 지금처럼 평생 하지는 못하겠지만 오늘 운동했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까 오늘은 하지 뭐 이런 마인드로 살아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