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덬의 스펙은 키 165
초,중학교때 몸무게 45-49 유지 늘 말랐다, 날씬하다는 소리 들음
학원까지 매일 30분-1시간씩 걸어다님 끝나고 저녁에 집오면 냉면 그릇에 밥 1공기씩 먹음
매일같이 용돈으로 빵, 닭꼬치 같은거 사먹고 제일 좋아했던게 스팸에 흰밥
엄마가 아침마다 아침밥 꼭 먹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이 날씬했음
그러고 갑자기 중학교때 해외 유학감
프링글스 사놓으면 하루에 3통씩 먹음, 초코맛 아이스크림에 콘푸러스트+초코시럽 뿌려서 매일 먹음
걍 먹고싶은대로다 먹고 살면서 58까지 찜
고등학교때 엄마가 집에 러닝머신을 사놓음
극단적으로 살빼기 시작
하루에 고구마 반개, 스팸5조각에 밥 반그릇, 허벌라이프 등 마시면서 초절식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러닝머신 1시간씩 함 - 다리에 근육 엄청 붙음 (특히 앞벅지)
몸무게 49까지 뺌
대학교 들어가서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놀고 먹고 했지만
학교 헬스장 일주일에 3-4번 이용했고
저땐 돈이 없어서 간식같은거 맘껏 못먹음+기숙사밥 먹고 살아서 야식 잘 못먹음
방학때 한국 왔다갔다하면서 고무줄 몸무게 53-57 유지
대학 졸업할때쯤 2020년 5월
코로나 시기에 본가에서 방콕 하면서 역대급 몸무게 66찍음 인바디기계가 없어서 체지방량 알수없으나
엄마가 찍어준 뒷모습 사진 보고 튜브 낀거같은 러브핸들에 충격먹어서+애플워치 선물받은김에 다이어트 시작
이때부터는 다이어트 지식이 좀 생겨서 마이 피트니스 팔같은 어플로 식단 기록
허벌라이프같은거 말고 마이프로틴 알게 되면서 단백질 쉐이크를 필수적으로 먹음, 간헐적 단식 시작
하지만 절식으로 뺀 기억밖에 없어서 초반 몇주는 고구마 1개+프쉐로 1끼, 일반식 1끼 (예시 흰밥 한그릇+순두부찌개 한그릇) 식단을 함
여기서 한그릇은 걍 일반 밥 공기ㅇㅇ 당연히 오래 못가고 너무 물려버림
해외 사니까 맛있는 소스 닭가슴살 이런것도 없고 진짜 우주최강 편식러가서 야채를 1도 안먹음...
매일같이 몸무게 재고 먹은거 하나씩 어플에 기록하기 시작
그리고 홈트의 늪에 빠져들어버림 코로나때라 헬스장이 문을 안열어서
집에서 하루에 2시간씩 홈트함, 마일리사이러스 다리운동, 티파니 허리운동, 땅끄부부 핵매운맛, 레베카 루이즈 복근 등등
그시절 유명한 홈트랑 홈트는 다 함 완전 운동에 미쳐있을때라서 주 7일 하루도 안빠지고
실내자전거 40분에서 1시간 홈트 1시간에서 1시간30분 루틴으로 매일 2시간 이상 운동함
식단도 일반식 2끼+간식1끼로 정착함 (밥180그램+소고기 150그램 x2 + 사과+프로틴쉐이크+먹고싶은과자) 이런식으로
무게 재서 밥 소분 하고 단백질은 무조건 끼니때마다 먹고 탄단지 4,3,3 을 하면서 약간 집착 생김
어느순간 폭식할까봐 먹고싶은 군것질거리도 매일 먹었는데 이것도 다 그램수 재서 30그램 40그램 이런식으로 먹음
이렇게 1년동안 66에서 51까지 뺌 그러다가 다시 53-55유지
2021년 여름 한국 들어옴 그때도 대충 저런식으로 하고 살았음 (아래가 2021년 7월 인바디)

2023년 자취하기 시작함+남친생김
몸무게 대략 54-56 유지 약속 있는날은 1일 1식해서 그냥 먹고싶으면 탄수 다 먹고 커피도 안마셔서 카페가면 늘 액상과당 마심
2023-2024년 운동 주 6일씩 유산소 (천국의계단) 1시간 근력40분-1시간씩 함 피티도 총 60회정도 받음 (10,10,30회 이런식으로 나눠서) 주 2회 그룹 필테도 함
56인데 근육이 원체 많은 사람이라 나름 핏 해보임ㅇㅇ 하지만 내가 원하는 한국 아이돌/연예인 특유의 마른 몸이 안나옴
근육질 몸에 스트레스 받아서 허벅지+종아리 보톡스도 맞아봄 허벅지 갭 갖고싶어서 람스주사/지흡 알아봄
예약금까지 걸어놓고서 무서워서 포기함 (30만원 날림)
식단으로 일반식2끼+간식1끼 계속했지만 일반식 한끼는 닭가슴살+밥먹음 (물려서 오래 못했음...)
(아래가 2024년 4월 한창 피티 받으면서 근력운동 1시간씩 하던때)

2025년 현재
근력운동 멈춤, 운동 강박 많이 좋아짐, 천국의 계단 안함
주 4-5일 운동 러닝머신으로 러닝 또는 마이마운틴으로 심박수 120-150정도 유지하면서 인터벌 40분정도 유산소
복근운동 유튜브 보고 함 + 무조건 스트레칭 10분이상 - 이거 하면서 통자 허리 많이 좋아짐 복근운동은
땅끄 복근 핵매운맛, 소미핏 5분짜리 2개, 제이제이 옆구리운동 (거기에 컨디션 좋으면 레베카 루이즈 복근까지)
식단 강박 거의 없어짐 더이상 무게 재서 앱에 기록 안함ㅇㅇ 탄단지 433 강박 사라짐 밥은 계속 무게 재서 소분해놓음 (130-160까지 그때그때 밥 지은 양에 따라)
간헐적단식 쭉 유지중 첫끼를 12시에 먹고 마지막 식사 7-8시쯤 함
식단은 솔직히 그냥 먹고싶은대로 양조절해서 먹는중... 배 안고프면 절식하는날도 있음...
전처럼 무조건 3끼 먹어야된다는 강박 사라짐 하루에 2끼 먹을때도 있고 배고프면 더 먹는날도 있음
치킨,피자,떡볶이 등등 다 먹음 대신 1주일에 한번 먹을까 말까 하는 느낌으로...?
약속 없으면 야식 아예 안먹음 (혼자서 잘 안시켜먹음...) 액상과당 거의 안마심
최근 식단:
엊그제 - 프로틴쉐이크+ 무한리필 훠거 + 치킨버거 (감튀 안먹음)
어제 - 친구들이랑 약속 엽떡+뿌링클+공차 마심 (자몽자스민티? 당도0 펄추가함)
오늘 - 고기 들어간 사골국에 만두1개+계란1개 풀어서 밥 120그램이랑 먹음, 파인애플, 요거트 먹음, 저녁에 점심이랑 똑같이 먹는데 밥대신 큰 만두 5개ㅇㅇ
적어도 1000칼로리는 무조건 먹으려고 노력중이고 기초 대사량은 1270-1300정도임
식단 기록을 안하는데 다이어트는 평생 하는거같아서 뭘 먹냐보다는 그냥 먹고싶은거 양을 조절해서 먹으려고 노력중이고
현재 4개월정도 몸무게 50-51 유지중 제일 변한거는 외식해도 밥 한공기 다 안먹음
예전에는 밥한공기+볶음밥 후식도 먹었는데 요즘엔 밥 반공기만 덜어서 먹고
와플같은거 시켜먹어도 반절만 먹고 반절은 나중에 먹음, 라면도 반절만 끓여서 단백질 추가해서 먹음
(아래가 오늘자 인바디)

며칠 된 눈바디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