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로 살다가 나이 앞자리 바뀌면서 살이 붙어서 55~56 유지하다가 최근 방탕한 생활로 58~59까지 쪘거든
저속노화 식단과 식후 10분 사이클을 하면서 한달만에 57까지는 뺐어
다른 운동은 못했어 운동하려면 잠을 줄여야해서
52가 목표이긴한데,
그냥 내 키와 내 골격의 적정체중은 54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막 들어 ㅎ
54일때도 얼굴과 엉덩이와 허벅지는 엄청 통통했고 그냥 내 한계는 거기까지인가? 그냥 그렇게 생긴 사람인데 괜히 무리해서 목표를 잡나?하는 생각이 들다가
다이어트하면서 자기합리화하나싶기도 하고
운동을 별로 안 하니까 다이어트가 괴롭진않거든
나름 맛있고 배부르게 먹고 있고...
52까지 빼려면 빡센 운동만이 답이겠지?ㅠㅠ 평생 운동 안 한 몸이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