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쯤 마지막으로 옷 사러 갔었는데 상의는 몇 건졌지만 맞는 바지가 하나도 없어서 그냥 입던 바지 계속 입었거든
요즘 만만한 스파 브랜드도 여자 옷 다 뭔 강아지옷 사이즈인데다가 내가 뚱뚱하기까지 해서 맞는 게 진짜 하나도 없었음
그러다가 며칠 뒤에 여행가서 오늘 그 이후로 처음 옷 사러 나갔는데 여전히 뚱뚱한 상태지만 그래도 맞는 바지가 있다... 너무 감격 ㅠ 더 빼서 다양한 옷 많이 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