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름 디저트 빵 좋아하고 고기 매니아인데
+편식도 심해서 안 먹는게 많음 ㅋㅋㅋㅋ
내 기준
최근 유행했던 약과 디저트 두바이 초코 피스타치오 다 모르는 맛인데 굳이 궁금도 안 함 ㅋㅋㅋㅋㅋㅋ
초코는 먹었지만 안 좋아 하는 맛. 근데 브라우니는 또 먹음 ㅋㅋㅋㅋㅋ
고기는 닭 돼지 좋아하고 소는 쏘쏘 좀 느끼함.
돼지도 기름 많은 부위는 안 좋아함. 오리는 먹긴 하는데 선호 안 함.
양은 안 먹었는데 안 궁금한 맛.
닭발 곱창 막창 대창도 아예 모르는 맛.
술도 모르는 맛이야 30대 중반인데 평생 먹은 술이 진심 맥주 한두병 정도 소주 1 2 잔 이런식임 ㅋㅋㅋㅋ
커피는 먹어봤는데 입에 안 맞는 맛
예를들어 이런식임 ㅋㅋㅋㅋㅋㅋ
근데 왜 살이 찐거지(먼산)
내 기준 아예 모르는 맛이 좋은 거 같아. 근데 단점은 좀 편식한다 느끼게 되긴 하고 먹는것만 계속 먹게 되기는 함....
입맛에 안 맞는 맛은 안 맞아도 어쩌다 한번 땡길 가능성이 있긴 하더라 근데 아예 안 먹은건 누가 먹는거 봐도 안 먹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