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긴 시간이었다
아직도 갈 길이 멀지만 마냥 깜깜했던 터널 속에서 빛이 살짝 보이는ㅎㅎ
24년 마지막 날이리 기념하고 싶어서 글 남겨!
모두들 건강한 다이어트! 새해 복 많이 받아!
식단: 하루 두 끼 (첫 끼 (아점) 먹고 싶은 거 그냥 먹음, 천 칼로리 넘게 먹은적도 많음, 저녁은 단쉐) 물론 중간중간 더티치팅의 고비도 많았지만 1-2일 바짝 쪼이고 다시어터 하고 그랫음.
운동: 월수금: 아파트 계단 18층 3회 / 화목: 수영 강습 / 토: 둘 중 하나
정답은 꾸! 준! 히! 이것밖에 없음
정체기 당연히 있음 걍 존버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