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걸 칼로리 계산 안하고 걍 몸이 알아서 저절로 그렇게 되는 느낌?
단백질 먹다보면 배부른 양이 감이 옴
채소는 어차피 무제한
탄수도 첨엔 잡곡밥 2/3만 먹다가 운동량 늘어나면서 고구마나 바나나 추가하고
단호박 추가하고 그러다보면 어느새 다방식 탄수량에 맞춰짐 ㅋㅋ
이게 계산을 안해도 그렇게 되더라고
지방은 어차피 클린식이라 그렇게 신경 안썼어 그래도 대충 맞음
튀김 안먹고 유제품 줄이고 하면 애초에 나쁜 지방 먹을 일 자체가 없음
4주차 식단에서 단쉐 대신 식사 한번 더 넣고 간식 챙겨먹는걸로 쭉 가져가야겠음
칼로리 계산 이제 못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