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래 다니는 곳
집에서 5분 거리.
규모작고 기구 많지 않아서 꼭 사람 없는 시간에 가야만 함.
집이랑 가까워서 사람 없을거 같은 시간대에 급습 가능.
이미 9개월정도 혼자 운동하러 다녔던 곳이라 지겹고 재미없음.
피티 받고 싶은데 옆에서 훔쳐본 결과 수업 퀄리티 그냥 그럼
2. 새로 알아본 곳
집에서 15분 거리.
규모크고 기구 많음.
집이랑은 멀어졌지만 지하철 역 쪽이라서 내가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오면서 가기 괜츈
피티 받고 싶은데 퀄은 아직 모름
가격은 비슷해
거리가 젤 중요한거 아는데 ㅠ
피티 받고싶어서 좀 고민이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