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달정도 됐는데 살짝 빠져서
가족들은 알아보고 친구들한테도 이제 좀 빼려고~ 했거등
회사에는 딱히 말 안했는데
빵이나 간식같은것도 걍 주는거는 잘 먹고있고 ㅋㅋㅋㅋ
동료가 좀 빠져보인다고 하긴했거든
딱히 말할 생각 없었는데 그냥 나중에 건강생각해서 몸관리하려구요 정도는 말해야하나
다들 어떻게 하고있어?
가족들은 알아보고 친구들한테도 이제 좀 빼려고~ 했거등
회사에는 딱히 말 안했는데
빵이나 간식같은것도 걍 주는거는 잘 먹고있고 ㅋㅋㅋㅋ
동료가 좀 빠져보인다고 하긴했거든
딱히 말할 생각 없었는데 그냥 나중에 건강생각해서 몸관리하려구요 정도는 말해야하나
다들 어떻게 하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