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프나 식단 정보 얻으려고 가입한 카페가 있는데 헬스, 운동 이쪽으론 좀 유명한 곳임
거기에 바프 후 폭식증이나 생리때 입터짐 관련해서 고민글 올라온거 꽤 있었는데
댓글로 다들 의지와 정신력 문제라며 엄청 뭐라하더라
사실 생리때 호르몬이나 바프처럼 극단적 식단 관리 후 오는 폭식증은 인간 매커니즘에 따라 어쩔수 없는 결과라고 생각했는데
의지만 있으면 할 수 있는데 결국 의지가 없는거다, 생리는 핑계다 이런식의 말들 보니까 정병오는거 같더라고
매일 아침 늘어나는 뱃살보면 뭐 먹으려다가도 정신이 돌아올거다, 주 14회 운동해봐라 먹을 생각날 틈이있냐 이런식의..ㅠ
근데 거기 활동하는 사람들보면 운동 엄청 오래하고 헬창(?) 느낌의 사람들이라
이런 사람들이 하는 말이면 뭔가 맞는거 같고, 내가 정말 의지박약 핑계만 대는 건가 싶고 싱숭생숭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