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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2일부터 시작해서 매번 헬스장에서 하다가
오늘 처음 야외 러닝 나가봤는데 역시 런닝머신이랑은
확연히 다르다 일단 러닝머신에서 할 때는 심박수가
높게 나와도 160까지 밖에 안 올라갔었다
근데 오늘 처음 야외 러닝하면서 심박수를 중간중간 체크했는데 160 후반에서 178 까지는 나왔고 심박수가 올라간만큼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원래 물을 많이 마시는터라 달리기 15분일 때쯤 1분간 멈춰서 물을 마시고 나머지 15분을 달렸는데 중간에 물을 안 마시고 달릴 수 있게 되면 좋겠다!
7월 12일부터 시작해서 매번 헬스장에서 하다가
오늘 처음 야외 러닝 나가봤는데 역시 런닝머신이랑은
확연히 다르다 일단 러닝머신에서 할 때는 심박수가
높게 나와도 160까지 밖에 안 올라갔었다
근데 오늘 처음 야외 러닝하면서 심박수를 중간중간 체크했는데 160 후반에서 178 까지는 나왔고 심박수가 올라간만큼 숨이 턱턱 막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원래 물을 많이 마시는터라 달리기 15분일 때쯤 1분간 멈춰서 물을 마시고 나머지 15분을 달렸는데 중간에 물을 안 마시고 달릴 수 있게 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