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리 거의다 채웠는데 한끼가 남아 있을 때
더이상 먹으면 안되는데 입이 자극을 원할 때
김치 쫑쫑 썰기
팽이버섯하고 실곤약 끓는 물에 넣었다 빼고 찬물에 식혀건짐
양배추 채침
미역줄기 (마트에서 파는 소금 잔뜩 묻은 그거)
간장 살짝 챔기름 살짝 둘러 비빔면처럼 먹으면
배 엄청 부르고 화장실 가기에도 나름 도움이 됨
단백질 부족시엔 닭찌나 소고기도 채썰어 넣어서 같이 비벼 먹음
양배추는 일주일치 한꺼번에 채치거나
아예 채친 거를 사면 다이어트인생에 큰 광명이더라
더이상 먹으면 안되는데 입이 자극을 원할 때
김치 쫑쫑 썰기
팽이버섯하고 실곤약 끓는 물에 넣었다 빼고 찬물에 식혀건짐
양배추 채침
미역줄기 (마트에서 파는 소금 잔뜩 묻은 그거)
간장 살짝 챔기름 살짝 둘러 비빔면처럼 먹으면
배 엄청 부르고 화장실 가기에도 나름 도움이 됨
단백질 부족시엔 닭찌나 소고기도 채썰어 넣어서 같이 비벼 먹음
양배추는 일주일치 한꺼번에 채치거나
아예 채친 거를 사면 다이어트인생에 큰 광명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