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티 시작한지 3주째인데 직장도 9-18시로 일반적인 사무직이고 이외에 퇴근후 부업도 하고있어서 도저히 저녁에는 짬이 안나서 피티를 아침 일찍 출근 전에 받고 있음
그것도 우리동네랑 회사동네 둘다 주변 헬스장이 풀이라 출근길에 있는 동네에서 피티 받음
내가 이러저러한 사정이 있어서 주3회 가는것도 스케쥴에서 많이 할애한거란말야
근데 내가 의지가 없어서 헬스장에 매일 안나온다느니 이러면 피티 효과가 없다느니 함..
피티 안하는날에도 와서 운동하기를 바라는거 같은데 운동안하는 날에는 조금 더 자고 싶다고 하니까. 그럼 저녁에라도 나와서 운동하라는거야
그래서 저 저녁에도 일을 하기때문에 힘듭니다. 하니까 시간 관리를 그렇게 하시면 안된다고 하더니 시간을 잘 조율해서 그러면 좋은 컨디션으로 운동할 수 있게 운동 시간을 오후로 바꾸자는거야. 그래서 내가 지금 무슨 소리하시는거냐고. 저 직장인이라고... 그러니까
직장인인데 왜 월요일은 아침 8시에 운동하시냐 그래서 그건 1시간씩 직장에 휴가쓰는거라고 하니까 그런게있어요? 이러면서 안믿는 눈치
어려서 그런건가 아니면 이사람이 사무직을 안해봐서 그러는건가 볼때마다 저러니까 짜증나
그리고 나는 피티 받을때마다 트레이너들이 하체시키던데, 난 요가 좀 더 잘하고 싶어서 코어근육 단련 위주로 할거다 하는데도 스쿼트 런지 등등 하체 근육이 커야 체중 감량이 빠르다고.. 아니 나는 감량은 관심없고 지향하는바가 있다고 해도 개무시하나봄..
저거 스케쥴 관련한것도 분명히 상담때 이야기했는데 앞에선 예예하고 뒤돌아서면 또 지가 생각하는 바를 나한테 강요함..
그리고 수업 50분 하면 15분은 운동 지식 강의해.. 나는 운동할 시간이 아까운데 애는 이러고 앉았음.
물론 체계적이고 똑똑해보이는것까진 다 좋은데 난 그 강의듣는 시간이 돈 아깝고여.. 하... 진짜 이걸 어쩌나 싶고 20회만 결제한 과거의 나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