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다이어트로 많이 감량했다가 폭식증 와서 좀 고생하고
그때 찐 살 다시 빼겠다고 PT 등록하고 다시 시작했는데 또 폭식증 왔어
근데 그 전하고 비교도 안되게 옴...
PT 수업 받은 후에 배도 안고프고 식욕이 있는 것도 아닌데
오늘 아니면 못먹을 거 같고 그래서 또 미친듯이 먹고,
입이 쉬면 폭식해서 오는 자괴감 때문에 그거 잊을려고 또 먹고.
아침에 일어나서 주변에 널린 과자며 빵 봉지 보면서 현타오고.
왜 이렇게 사나....
PT로 운동은 주에 2~3번이라도 하면서 식단만 원래 일반식 먹던 것처럼 하다보면
다시 마음도 괜찮아지겠지.
다방와서 정보도 많이 얻고 위로도 많이 받았는데
다시 마인드 건강해져서 또 다방에서 열심히 달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