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에 체중이 165/54였는데 마름어트 하고싶어서 저탄고지 했었거든
초반에 뭔가 뱃살은 쪼옥 잘빠지는 느낌이고 좋은거야 고기랑 좋은지방은 잘 먹을수있고..
근데 얼마 못가서 잠도 너무안오고..자더라도 새벽에 3-4번씩 깨서 이게 잔건지 못잔건지도 모르겠고.....사람이 기력도 너무없고..ㅋㅋㅋ
탄수가 괜히 3대영양소가 아니구나(?)하면서 ㅋㅋㅋ탄수화물이 정말 필요한 존재구나 느꼈어..
빵이랑 떡, 과자, 면 좋아하면 저탄고지 더 힘든것같음
저런게 너무 먹고싶어도 참았는데 주중엔 잘 참다가 주말에 폭식 왕창타져서 탄수만 겁나 먹게되더라고
이걸 거의 몇개월 반복했는데 59까지 찌고나서야 알았어..아 저탄고지 나한테 안맞는구나 ㅋㅋㅋ폭식하는 주기도 점점 짧아지고 몸 망가지고 ㅠㅠ
지금 다시 내 원래 식단으로 돌리고있는데 아직 살 덜빠져서 56키로다..........
그래도 탄수 적당히 먹어주고 빵도 소량씩 먹어주니까 폭식 안터져서 느리지만 빠지고있는 중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