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63이었거든? 약 90일 동안 아득바득 식이+운동 하면서 개열심히 빼가지고 여기까지 왔는데
유지 하고 싶어도 유지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고... 남들은 일반식 섞어 먹으면서 운동 조금만 하면 유지 된다 그러던데 그게 내 몸에 안 맞아서 요요 오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 때문에 시도도 못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치팅은 일주일에 한 번, 토요일에 하는데 먹고 나서 몸무게 늘어나는건 당연한 거잖아? 음식 무게니까 ㅇㅇ 근데 그것도 신경쓰여서 다음날 일요일에 걍 감이나 고구마 반틈 먹고 굶어ㅋㅋㅋ 강박증 있는거 같아... 머리로는 아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 막상 0.1이라도 늘어나있으면 불안해서 미칠거 같음.
사실 통통한 내 모습도 싫지는 않은데 지금까지 노력해온게 너무너무너무 아까워서 그래... 나 어떡하지 진짜 평생 이러고 살 수도 없고 ㅅㅂ 이럴 줄 알았으면 다이어트 안 했음 걍 건강한 돼지로 살았을 듯;; 살 뺀 이유가 먹으려고 뺀 거였는데 이렇게 될 줄 몰랐어.. 아 개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