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 53에서 10달간 거쳐 47로 빼고 6개월째 유지중이야
하루 두끼는 일반식 한끼는 다이어트식 먹으며 건강하게 빼 왔고 그 식단 계속 유지하고 있어
평생 다이어트 한다는 생각으로 가끔 간식도 먹고 술도 먹었지만 정말 이거는 가끔이었어
근데 요 두달 새 고삐가 풀린 느낌?
2주간 여행 다녀온 뒤로 슬슬 입이 풀리더니 최근 두달은 완전히 미쳤어
간식이 너무너무너무 맛있어 ㅠㅠㅠㅠ
거의 이틀에 한번 꼴로 달달한 간식 먹는데 이게 쌓이고쌓이니 뱃살 엄청 찌더라
어제는 베라 파인트 한통을 앉은자리에서 다 퍼먹었어
아 이게 고삐 풀리고 요요 오는 길이구나 확 느꼈어
정신 딱 잡기가 너무 힘들다
진심 당뇨병올까봐 걱정될 정도 ㅠㅠㅠㅠ
나 정말 식단조절 하나는 자신 있었는데....정신차려야지....
하루 두끼는 일반식 한끼는 다이어트식 먹으며 건강하게 빼 왔고 그 식단 계속 유지하고 있어
평생 다이어트 한다는 생각으로 가끔 간식도 먹고 술도 먹었지만 정말 이거는 가끔이었어
근데 요 두달 새 고삐가 풀린 느낌?
2주간 여행 다녀온 뒤로 슬슬 입이 풀리더니 최근 두달은 완전히 미쳤어
간식이 너무너무너무 맛있어 ㅠㅠㅠㅠ
거의 이틀에 한번 꼴로 달달한 간식 먹는데 이게 쌓이고쌓이니 뱃살 엄청 찌더라
어제는 베라 파인트 한통을 앉은자리에서 다 퍼먹었어
아 이게 고삐 풀리고 요요 오는 길이구나 확 느꼈어
정신 딱 잡기가 너무 힘들다
진심 당뇨병올까봐 걱정될 정도 ㅠㅠㅠㅠ
나 정말 식단조절 하나는 자신 있었는데....정신차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