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tip) 스압) 몸매 유지를 위한 내 개인적인 노력들
22,065 72
2017.08.22 10:49
22,065 72



예전에 썼던 글들을 좀 취합해봤어 ㅋㅋㅋㅋㅋ


반년이 지났는데도 슼 많이 해주고 그래서 기쁜 마음에 ㅠㅠ 


다이어트 & 유지어트 하면서 

뭔가 새로운 시선?이 필요한 덬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ㅋㅋㅋㅋ 






1. 체중계와 줄자는 필수

 


2,3일에 한번씩 아침마다 몸무게 확인하고 줄자로 허리 둘레 재본다 ㅜㅜ 

체중계는 그냥 긴장하게 해주는 장치 정도? 좀 늘어도 늘었나보다...

몸무게는 물 쫌 마시고 재면 더 나가구 화장실 다녀오면 덜나가고 그런 변덕스러운 것 !


그러나 줄자로 쟀을때 항상 나오던 그 사이즈(24-25인치 사이)가 아니면 며칠간 살짝 관리해주고 있어.  
저녁을 적게 먹는다거나 운동을 다녀온다던가.
 
어디 출장이나 여행을 가거나 집이 아닌 곳에 장기적으로 머물게 되면,
체중계는 무리지만 줄자는 꼭 챙김 !





2. 칼로리 계산



안녕 걸어다니는 칼로리사전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몇년간 매일매일 계산하다보니까 웬만한 칼로리 거의 다 외우고있고

모르는 칼로리는 검색해서 찾아봄 


하루에 1500-1600 사이로 먹으려고 노력하고

1700 칼로리 이상 먹은 날은 잠깐이라도 운동하고 잔다 


잠깐 신나게 먹어서 몸무게 불어나면

며칠간은 운동 열심히 하면서 1300-1400 칼로리 정도 먹음 



그런데 회식이라던지 친구들을 만나서 많이 먹었다던지 하면

그다음날 아침을 저지방 라떼만 마시고 (100kcal)

저녁을 요거트나 과일이나 시리얼류 (300kcal 이하)로 해서 살짝 관리해주고 있어 



칼로리 계산에서 중요한건 !

입에 들어가는 모든걸 계산해야한다는 거야 ㅜㅜ 

보통 감이 잘 안 잡히는지 칼로리 계산 잘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 


입안에 들어가는건 물빼고 다 계산해야해 ㅜㅜ
생각보다 세상 음식들은 칼로리가 높거든........
(샐러드 드레싱, 쌈장, 고추장, 모든 양념, 라떼, 토마토, 귤, 껌, 스무디, 등등 입안에 들어가면 모두 칼로리 체크 !) 
 
처음엔 굉장히 불편하겠지만, 익숙해지면 할만할거야 !
제대로 며칠만 계산해보면 아 내가 살찌는데는 이유가 있었구나 할수도 있어 ㅋㅋㅋㅋㅋ 





3. 음료는 살이 찐다




당류, 액상과당, 시럽 등등 다이어트의 주적. 


채소주스 과일주스 말만 주스지 표에서 당류 확인해보면 헉스러운 제품들 널렸다 ㅜㅜ 

무슨 효소액 과일청 매실청 이런것도 결국 다 설탕 덩어리.  


다이어트 중이라면 물/차/아메리카노/제로칼로리음료 외에는 마시지 않는 것을 추천할게

그 외의 모든 음료는 당류 & 칼로리 확인 후에 마시자 ! 

(두유 아몬드밀크 채소주스 100%주스 등등 모두 포함) 


나는 카페에서 한달에 한번만 살찌는 음료 마시고

그외엔 아메리카노랑 저지방라떼만 마셔... 


제로탄산 내사랑... 

파워에이드 제로 나왔을때 소리질렀어 너무 기뻐서...





4. 술안주는 (거의) 물이랑 과일만 


술자리 좋아해서 자주 가는데 

감자튀김 두어개 ? 탕이나 국 한 국자 ? 외에는 더 안먹는거 같아 

늦은시간에 먹는거라 더 살찌고 그다음날 붓고 .... 

술과 술자리를 포기할순 없으니 ! 안주를 포기한다 ! 




5. 그러나 먹고싶은건 그냥 먹기
 

정 땡기는거 있으면 그냥 먹자 우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지만 평생해야하는 다이어트를 꾸준히 할수있는 거 같아 ㅇㅇ 

못먹으면 죽겠는데 ! 한입 먹고 신나는게 낫지 ! 
 
다만 조금만 먹자... ㅠㅠ ㅋㅋㅋㅋㅋ
덜어서 조금만 먹고 타인에게 베푸는 온정깊은 사람이 되는거지 (?)





6. 운동 하기
 

운동 혐 ...... 힘들고 숨도 차... 땀도 나.... 샤워 해야하니까 귀찮...
여름엔 더워서 하기싫고 겨울엔 추워서 하기싫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해야해 ㅜㅜ
 
내가 운동을 하는 이유는
운동으로 뺀 몸매와 그냥 안먹어서 뺀 몸매는 라인이 아주 다르기 때문야.
 
특히 근력운동을 해야지만
허벅지 뒷쪽의 셀룰라이트? 울퉁불퉁하고 보기싫은 ㅜㅜ
그게 없어져 ㅇㅇ
 




7. 눈바디 ! 내 베스트 실루엣의 기준이 되는 섹시한 옷 한벌

 

나는 그냥 SPA 브랜드에서 겁나게 타이트한 검정색 원피스 한벌 사두고 가끔 입어본당 
 
입고 거울로 전체적인 핏을 보면 (사진을 찍어둬도 좋구)
뒷구리에 살이 좀 붙었네 ???
골반라인이 더 살아있었는데 ????
힙업이 더 위에 있었는데 ??????????????
 
등등을 알수있는 계기가 되고,
그리고 그날은 저녁 메뉴가 살찌는 거에서 안살찌는 걸로 참아지더라구 ㅋㅋㅋㅋ





8. 내가 빼고싶은 부위는 가장 나중에 빠지더라 




사람마다 부위별로 빠지는 순서가 다른데, 

내 경우는 얼굴이랑 팔이 가장 마지막에 빠짐.


팔뚝만 지방흡입 받을까 고민 하루에 10번씩 했는데, 

그냥 천천히 열심히 고 고 빼다보면

진짜 언젠가는 빠지더라구 !



왜 여기가 제일 돼지인데 안빠져 엉엉 때려칠래 ㅜㅜㅜ 하지말구, 

조금만 더 노력해보자 !


아직 그 부위 차례가 아닌것 뿐이야 ...!!!!






9. 다이어트를 하는 목적이 오롯이 나일것 





누가 이래서 저래서 나한테 상처주는 이런말 해서 보다는


내가 나를 사랑해서, 그래서 날 더 예쁘고 건강하게 하고 싶어서 하는 다이어트가


스트레스도 덜 받고 더 즐겁게 할 수 있는 것 같아 ! 



몇번의 요요를 겪어 봤지만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20대 아가씨인데 ! 좋은 시절 가기 전에 핫하고 야한옷 입어보자!!!! 고 생각해서 시작한 다이어트가 결국 성공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직까지 유지 잘 하고 있고 !



체중 유지가 잘 되는 이유는,


나는 먹는 즐거움 보다는 내가 입고 싶은 옷을 입는 즐거움이 더 큰 사람이더라구.... 

그래서 스스로 컨트롤을 더 잘하게 되더라. 



하지만 나는 먹는게 가장 좋고, 건강에 무리가 오지 않는 선에서 맛있는걸 먹는게 더 행복하다면 

굳이 남들 시선 신경써가면서 다이어트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


인생 한번인데 ! 내가 좋아하는거 해야지 ! 


왜냐면 나도 먹는거 너무 좋아서 ㅜㅜㅜㅜ 충분히 이해가기때무네ㅠㅠㅠㅠㅠ

흑흑 야식 꽈자 카페모카 참는 고통 넘나 큰것 ㅠㅠㅠㅠㅠㅠ 






나덬이 하는 노력은 이정도인데,
혹시 더 좋은 꿀팁이 있다면 같이 공유해줘 !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전문적으로 배운게 아니라서
이론적으로 틀린부분이 있을테니 이해 부탁할게 ㅎㅎㅎ

그냥 다년간 요요와 다이어트 실패를 반복하면서 깨달은 것 몇가지를 적어봤어 ㅎㅎㅎㅎ   

우리 모두 핫바디를 위해 열심히 살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목록 스크랩 (83)
댓글 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149 00:06 3,4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2,64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0,55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5,6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4,486
공지 스퀘어 📢📢📢꼭 읽쟈!!👀 다방 꾸준글 및 F&A 모음.txt📢📢📢(수시로 추가 중) 143 21.05.06 321,308
공지 스퀘어 다이어트 중에 먹어도 되는 고기 부위 정리.jpg🍗🍖🥓🍤 64 21.05.02 311,351
공지 스퀘어 기초대사량 + 200 을 먹으라는건 운동을 안해도 최소한으로 이만큼은 먹어야 한다는 얘기야.renew 148 21.04.19 353,474
공지 팁/성공기 간만에 끌올해보는 대체 왜 기초대사량을 채워야 하는가 69 20.05.11 249,229
모든 공지 확인하기()
420477 질문 약이랑 병원 예약어플 재고 잘 맞는편이야? 3 03.22 49
420476 잡담 다이어트하고 나서 오히려 ㅅㅅ하는 덬들 있어ㅜ? 4 03.22 104
420475 잡담 스위치온 4주차를 안하고 3주차를 두번 해도 되나? 2 03.22 38
420474 잡담 퀘스트바 혹시 속 좀 꾸르르륵 거리는 증상 있나? 5 03.22 57
420473 잡담 난생처음 식단을 하게되서 놀러왔어 2 03.22 110
420472 잡담 스트레스 받던 프로젝트 끝나니까 식욕 정상화됨 03.22 20
420471 잡담 신라면 건면도 국물 안먹어? 03.22 22
420470 잡담 요즘 또띠아 랩 싸다니는데 레시피 추천 좀 부탁해 ㅠㅠ 03.22 21
420469 잡담 성분표 볼때 탄수화물 있잖아 저거 순탄수 아님? 3 03.22 114
420468 질문 식단빵 식사빵 03.22 39
420467 잡담 고도고 딱히 식욕 식탐 없는 타입이면 마운자로 해봤자겠지? 3 03.22 133
420466 잡담 팔 들어올릴때 자꾸 팔꿈치가 삐끗하는 느낌이야 1 03.22 27
420465 잡담 내일 마운자로 처방 받으러 가 1 03.22 93
420464 잡담 의지박약이라 다방오기도 민망해서 안오다가 2년만에 2 03.22 64
420463 잡담 낼 위절제수술 하러간다.. 6 03.22 233
420462 잡담 다이어트중이라 저녁에 밥안먹고 두부,팽이버섯,닭가슴살 먹었거든? 4 03.22 196
420461 잡담 에그슬럿이나 두부그라탕 같은거 먹을 때 치즈 얼마씩 먹어? 1 03.22 46
420460 잡담 지금 퀘바 먹어볼까 말까 1 03.22 72
420459 잡담 난 진짜 치팅이랑 안맞나봐 03.22 83
420458 잡담 어깨안좋은 사람은 무슨 운동하면 좋을까? 2 03.22 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