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 비슷한 질문있긴 했는데 조금 다른 고민이라 궁금해서 물어봐
나는 5개월째 2.5mg 맞고 있는데 지금 거의 3주째 몸무게 변화가 없어.
이번에 타온 2.5mg 마지막 한펜 남았는데..이걸 증량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돼
원래는 한달에 1.5~2kg 정도 빠졌었거든. 그런데 지금은 계속 그자리 그대로야.
그런데 식욕은 잡혀. 나도 습관 만들려고 노력 많이 한 것도 있고 그래서 그런가
식욕조절 잘하고 있거든. 아마 여기서 더 못먹으면 기초대사량 만큼도 못 먹을거 같아
물론 처음 맞았을 때보다는 배고픔이 좀 더 느껴지기는 한데
음식이 땡긴다거나 야식이 먹고 싶다거나 그런건 전혀 없어
아예 먹지말라고 하면 안먹을 수도 있는 그런 상태야
지금도 겨우 기초대사량+200 정도 먹는 상태인데..증량하면 더 못 먹을거 같고..
그런데 몸무게 변화가 전혀 없다보니 고민되네
아, 운동은 pt 주3회 이상 계속하고 있어
마운자로 증량하는 이유가 식욕을 더 잡기 위해서잖아
증량한다고 해서 체지방이 분해가 된다거나 증량한만큼 살이 쭉쭉 빠지는 것도 아니니까
그냥 이 상태 유지하면서 운동이나 다른걸로 변화를 주는게 맞을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