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잡고 다이어트 해서 성공한 거 인생에서 2번 정도 있는데(-5kg, 요요 오고 또 해서 -7kg 정도) 단 한번도 정상 체중 bmi로 내려가본 적은 없어.. 시도한 건 더 많았는데 의지가 강한 편이 아니라 꾸준하게 간 게 저 두 케이스 뿐임ㅋㅌㅋㅋ쿠ㅜ 늘 과체중으로 살았고 최대로 찌면 73키로 정도였는데 이번 겨울에는 활동량이 좀 많이 적었어서 80 직전까지 찍었어 ㅜㅜ 그래도 비만이라는 글자는 본 적 없었는데 이제 빼박 비만이니까 다이어트 해야겠다는 생각이 크게 듬..
근데 내가 스스로 체중에 비해서는 먹는 양이 많은 편은 아니라 생각해서(봉지라면 끓이면 한 봉 다 못먹고 배불러서 밥 말아먹은 적 없음) 마운자로 하면 단백질 잘 챙겨먹을 수 있을지, 초절식해서 더 안빠지는 체질이 되지는 않을지 고민이 돼.. 디저트를 정말 좋아해서 찐거라 그런 것도 마운자로로 잡힐까 걱정되기도 하고😭 그럼에도 운동해서 근육 늘리고 지방 터는게 최우선인 건 아는데 또 어릴때부터 운동신경이 안좋아서 부정적 경험이 쌓인 것때문에 운동을 좀 싫어하는 편이라 마운자로 도움을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있어. 덬들이 이런 체형 체질이면 맞아볼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