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래는 집 가서 저녁 먹고나서 설렁설렁 걸어서 헬스하고 다시 걸어서 돌아가거나 차 끌고 갔다오거나 했었는데 재등록 후에는 거의 퇴근길에 들러서 운동한 다음 샤워까지 하고 집 갈 생각!!
1. 집에서 더 가까움. 걸어서 20분 거리. 내가 원래 쭉 다니던 곳이라 익숙하고 다 내가 쓰던 기구들ㅇㅇ 유산소&스트레칭 존이랑 웨이트존이 층 나눠져있는데 사실 난 이게 편함. 샤워실은 약간 관리 안 되는 느낌+샤워부스 안에서 로션바르고 옷갈아입고 하기 엄청 불편해서 샤워는 잘 안 하게 됨
2. 집에서 걸어가면 거의 뭐 1시간 걸리는데 어차피 퇴근길 중간에 있음. 퇴근길에 안 들르면 좀 귀찮음. 주차장이 너무 적어서 다른 곳에 주차하고 가야함. 전에 PT 받을 때 좀 갔었는데 내가 관절 안 아프게 운동할 수 있는 기구들이 많음. 일단 1보다 훨씬 깨끗하고 넓고 좋은 기구들 많...은데 문제는 그중에 내가 아는 것들이 적음. 샤워실은 각각 방 안에 화장대랑 그런 거 있는 공간+샤워실 구성으로 따로따로 되어있어서 남 시선 신경 안 쓰고 샤워하고 나와서 로션 바르고 옷 입기 좋음...
둘 다 2달 10만원인데 걍 2번을 2달 경험해보고 1로 다시 돌아가든지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