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고 체력 완전 바닥이었는데 갑자기 크게 아프면서 회복 중에 건강관리 겸 시작했음
단백질 챙겨먹고 탄수랑 간식 줄이고 술끊음
러닝 식단 하면서 체중 감량 10키로이상 체지방만 감량했어 골격근량은 약간 늘고 체지방은 20프로 언더로 떨어짐
처음에는 빠르게 걷기부터 시작해서 100미터도 겨우 뛰었고.. 성인되고 처음으로 400미터 뛰어본 날은 심장 터지는줄 알았어. 1키로 처음 뛸때는 그래도 1키로라도 뛰는거랑 8분30초로 느리게 뛰어도 뛴다는거 자체를 스스로 대견해했었음 특별한 일 없으면 거의 매일 하다보니 늘더라. (한겨울에는 추워서 좀 덜하긴 함)
늦여름에 걷기 시작해서 봄은 처음인데 요즘 날씨가 뛰기 정말 최고인거 같아.
이제 10키로 마라톤(?)도 가고
어제는 6키로 6분10초 기록ㅋㅋ 어떻게 보면 평범하지만 내 나름대로는 최고기록이라 너무 기분 좋았어.
처음에는 힘드니까 뭐가 좋은지 몰랐는데 참고 하다보니까 이제 좀 뛴다는게 뭔지 알거 같아. 힘든데 상쾌하고 러닝 최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