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세자리 초초고도였어
치킨 피자 햄버거 탕수육 떡볶이 디저트 뭐 매끼니 달고 살았음
주말엔 금 요일 저녁
토요일
일요일
거의 매끼니마다 배달음식 ㅇㅇ
금토일 이렇게 약속없이 집이면
후식까지 합치면 진짜 3일간 7ㅡ8번은 시킨거 같네
프링글스 두통 과자 다섯봉지
케이크 몇개씩 아무랗지도 않게 잘먹음
그러다가 한 이년쯤 전쯤부터 운동 피티 하면서 다이어트했어
지금 161/63까지 뺐다가
요근래 스트레스 받는 일이 너무 많아서 식욕이 걷잡을수 없게 됨ㅜ
운동 하고 와서 정신못차리고 10시에도 칸초같은거 먹고
와작와직 씹고 싶으니까 밤 11시에 생라면 먹고자고 ㅡㅡ
이런거 먹으니까 당연히 낮에도 식단이 제대로 안됨
점심 먹고 꼭 군것질하게 되고 자꾸 과자 빵 단거 이런거 땡기고
63까지 뺏을때 그래도 이년을 넘게 다이어트 했고 어떻게 뺀 살인데
난 요요 절대 안오게 잘해야지
너무 강박주면서 안하고 잘 조정해보자
이랬는데
스트레스 + 생리전 이런거 다 겹치니까 호르몬 조절 안되고
예전처럼 먹는거 너무 가능하더라....
못먹을줄 알았는데 터지니까 너무 잘먹음
다행히(?) 예전같은 초고도로 간건 아니고
무서워서 체성분은 안쟀는데 체지방만 고대로 늘었을듯
그나마 운동은 저녁에 유산소 작게라도 하긴했어
다시 정신 차리고 식습관 잡아야지
오늘은 군것질 참아본다ㅠㅠ
어제도 단백질과자 네봉지에 롤케잌 먹고.....
(이하생략)
오늘부터 다시 식단으로 돌아가고 열심히 해봐야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