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전 스펙은 164/64정도
고도비만도 아니고 운동으로 빼도 되는 몸무게라는건 아는데
1. 국내외 출장이 많은 영업직이라서 생활 습관이 불규칙
2. 몇년간 헬스장이랑 식이 하면서 59까지정도는 빼봤는데 항상 이유 1번때문에 64로 돌아옴...
3. 스트레스받거나 하면 가끔씩 편의점 3사 다 돌아서 아이스크림 과자 각종 디저트 사와서 하루에 폭식하는 나쁜 습관
이 3가지 이유로 마운자로 시작했음
10월초부터 시작해서 지금은 4개월차 들어섰어 용량은 2.5로 계속 맞는중
지금은 52~53키로 정도로 한달 넘게 유지중인데 처음 2개월치는 일주일마다 꼬박꼬박 맞았고
그 다음부터는 8일-10일-12일정도로 간격 살살 늘려가면서 맞는 중이야!
지금 주기는 2주에 한번씩 맞는중
부작용은 너무 안먹거나 회식으로 좀 과식했다 싶으면 구역질나는정도?
그리고 이 구역질은 4개월이 지난 지금도 주사 맞은 하루이틀 뒤에 나타남... 아마 용량 추가되면 부작용나는거같아
제일 중요한 근육량은 3키로정도 털린거같아
헬스장도 그만둬서 무산소도 하나도 안했고 평소 하는 골프정도만 하면서 이정도면 선방했다 생각하는중
무엇보다 아이스크림이나 디저트를 봐도 폭식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고 먹는 양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다는게 너무 좋은거같아
평소에 입고싶었던 옷 입을 수 있는건 덤이고...
향후 계획은 점점 주기 늘려가면서 유지하기랑 지금은 바빠서 헬스장 못가는데 헬스장가서 근육으로 채우는거임!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 아 그리고 난 일덬이라 한국보다 저렴해서 시작하기 쉬운거였던거도 있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