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한트바커 닭가슴살 먹다가 (시판제품중에 두개가 제일 낫더라고)
그냥 냉장닭가슴살 사서 삶아먹기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시판 제품 먹다가 그냥 삶으니까 너무 퍽퍽한거야
그 소금 엄청 넣고 삶는것도 해봤는데 그건 처음에만 괜찮고 냉장고 넣어두면 결국 퍽퍽해지더라고ㅠㅠㅠㅠ
귀찮음을 감수하고 식용 베이킹소다에 염지 후 삶아봤는데 진짜 부들부들해૮( ˃ ♡˂)
1차는 실수해서 거의 효과가 없었고 오늘 2차로 시도했는데 대성공했어
아, 그리고 내가 간을 하는것도 있지만 (나트륨 딱히 제한 안 함) 조금...그 시판닭에서 나는 특유의 햄??? 같은 느낌도 나는데 이건 간인가 저 베이킹소다의 탓인가 모르겠네? 여튼 앞으로도 해보려고 너무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다만 단점은!!!! 어제 추워서 냉장고에 안넣고 베란다에다 내놨는데 날이 조금 따뜻해지면 냉장고 자리 없어서 어케해야할지 고민.....
가족들 다 같이 쓰는 냉장고라 공간이 없어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