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키 163.5cm, 나이가 어느덧 43세...ㅎㅎ 인데 3년 전 52kg까지 감량하고 슬슬 체중 올라서 56~57kg 정도 유지하다가
여름에 떡볶이, 와플, 1일 1젤라토의 폐해로 62kg까지 체중이 오른 이후 10월 말부터 식단/운동 다시 시작했어. 운동은 원래
주3~5회 천계랑 러닝머신 1시간했었는데 여름에 살찔때는 주1회 정도밖에 안했었어.
10월 말부터 간식 일절 안하고 클린식 위주로 하려고 했는데 워낙에 술을 좋아해서 주2~3회 와인/샴페인 마셨고
대신 안주를 거의 회/샐러드 종류로 먹었어. 12월에 54~55kg까지 왔는데 초반에 절식을 했더니 아래 인바디 보면 체지방이
엄청났거든? 그 이후로 각성하고 다방 지령대로 기초+200정도로 먹을려고 노력했고 1달 뒤에 다시 인바디 해보니 드라마틱한
변화가 있어서 공유해~
12/6 1/17
체중 54.5kg --> 52.8kg
골격근량 20.7kg --> 21.6kg
체지방량 15.9kg --> 12.5kg
체지방률 29.2% --> 23.7%
내 인바디 변화의 교훈? 의미라면 절식하지 말고 충분히 챙겨먹으면서 운동 꾸준히하면 체중의 문제가 아니라 체성분이 엄청
개선되고 실제 눈바디도 매우 좋아진다는 것~!
다들 다이어트 할 때 식단이랑 운동 고민 많을텐데 조급해하지말고 다방 매뉴얼대로하면 슬슬 변화가 눈에 보일꺼야.
이상 40년 가까이 다이어트 지속죽인 나이 많은 언니의 공유담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