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8월부터 시작해서 오늘자 67.2kg이구 지금까지 감량 중인데, 혹시 나랑 비슷한 사람 있을까봐 ㅠㅠ 너덬들도 할 수 있단 후기도 남기고, 다른 덬들 조언도 좀 얻으려구 글씀! 아래 보고 조언해주고 싶은 부분 있으면 언제든 알려줘~~!
1. 시작 동기 : 최고몸무게 85kg 찍을 때까지 외면하고...부끄럽지만 몸무게도 못 재다가...어느날 거울에 비친 내 몸 & 사진에 찍힌 내 얼굴에 너무 충격받아서...ㅠㅠ 감량 마음먹었음...
2. 감량 규칙 : 나쁜음식 끊기 (배달/외식/자극적인 음식) & 흥미 붙일 수 있는 운동 찾기
- 식단
1) 아침 공복 (16시간 단식 유지)
2) 점심 일반식 1/2 (섭취 칼로리 700 초과 금지, 탄단지 구성 맞추려고 노력했으나..직장인이라 매번 맞출수는 없었음)
3) 저녁 그릭요거트/닭가슴살/단쉐 등 여러개 돌려가면서 섭취 칼로리 400-500선 맞춤
> 고도비만이었어서 사실상 절식에 가깝게 칼로리 제한함...ㅎ 그리고 이 식단은 지금도 비슷하게 유지 중이긴 한데...어떻게 구성하는게 더 좋을지 고민 중...
#내기준 중요 포인트 : 액상과당/마라탕/떡볶이 등 진짜 몸에 안좋은 음식!!! 절대 밖에서 사먹지않고 건강한 재료로 변경해서 내가 만들어 먹기!!! (이게 제일 힘들었음...참는게 정말 힘들더라...) 근데 2달만 참다보면 몸이 익숙해져서 거짓말처럼 안찾게 됨!! 그래도 가끔 생각은 나...ㅠ 평생 참아야지 뭐...
#간식 : 내가 바삭한 거에 미치는 사람이라...과자처돌이었는데 이거 끊는게 제일 힘들었음 ㅠㅠ 그럴때 프로틴칩, 저당 카사바칩 이런거로 대충 입막음 하니까 그나마 살 것 같았엉 단점은 이제 프로틴칩이 없으면 살 수 없어...ㅎ
- 운동
1) 필라테스 주 2회 : 초반 감량 때 3개월 가량 하고 지금은 그만둠
2) 유산소 주 5회 : 평일 퇴근 후 경사도 걷기 (초반 3개월), 70kg부터 인터벌 러닝
> 무릎 보호 때문에 어느 정도 감량하고 나서 인터벌 러닝 시작함! 정말 운동 개싫어 인간이라 나도 내가 운동에 재미 붙일지 몰랐는데...경사도 걷기&인터벌 러닝하고 땀 빼면 스트레스도 날아가고 엄청 개운하더라고! 이제 슬슬 PT도 받으면서 근력 키울까 생각 중.
#내기준 중요 포인트 : 너무 운동에 집착? 하지않고 스스로 ‘나는 스트레스 풀러 가는거다’ 세뇌함...ㅎ 회사에서 꼴보기 싫었던 사람 생각하면서 뛰면 어느새 기분 좋아져있음..! 그리고 헬스장 못가는 날엔 활동량 최소 1만보는 채우려고 했음. 집에 갈때 돌아서 간다던지...정류장 1-2개 전에 내린다던지..? 그리고 몸 안좋을땐 과감하게 안감 (?) 그래야 회복을 하더라
3. 나를 위한 보상 : 몸무게 감량 속도 보고 되게 뿌듯한 날? 에는 나를 위한 선물 하나씩 했음. 먹는걸로는 안하고 (치팅 핑계로 또 안좋은 음식 먹을까봐) 러쉬
좋아하는데 러쉬 바디스프레이, 마사지바 이런거 하나씩 나를 위해 사줌 ㅎㅎ...
4. 앞으로 목표 : 근육량 키우기 & 2,3차 몸무게 목표 26년 내 달성
> 1차 목표 26년 1월 내 70kg 달성이었는데 25년 12월에 무사히 달성 완료! ㅎㅎ (이때 나를 위한 보상 왕창 함)
> 2차 목표는 60kg (26년 5월), 3차 목표는 55kg (26년 11월)
마지막은...다같이 해보자!! 모두다 할수있다!!! 다방에서 특히 조언 많이받아서...늘 고마워 ㅠㅠㅠㅠ 건강한 정신 & 건강한 몸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