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옮기면서 피티 새로 끊고 4번 들었는데
예전 트가 더 좋았던 것 같아 ㅜㅜ 그 쌤은 힘들다 그러면 몰아붙이지 않고 할 수 있는 선으로 시키고 자세도 안 다치게 꼼꼼하게 봐주셨거든 그래서인지 운동량이 많지는 않았는데 운동 자세를 정확하게 배우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성취감이 있었어
지금 쌤은 운동을 가르치는게 아니라 시키는 느낌? 그냥 그 느낌임 그래서 운동 뭔가 노잼되어가고 있어 ㅜㅠㅠ 이래서 다방덬들이 잘 맞는 트 만나면 쉽게 바꾸지 말라 한 거구나ㅠㅜ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