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한지 3일차밖에 안 되는데 탄수 글리코겐 소진 단계에 진입한 것 같아. 근데 칼로리 하나도 안 빼놓고 계산하면 강박 생길까봐 아침간식저녁은 계산하고 있고 점심은 자유롭게 일반식 적게 먹는 식으로 기초보다 약간 높은 수준으로 먹고 있는 것 같거든?
근데 어젯밤도 너무 배고팠고 오늘 아침 먹은 직후에 몸에 힘빠져서 걷기 불쾌한 느낌이 계속 들어. 이게 몸에서 저열량이라는 신호를 보내는 건지 글리코겐이 다이어트 초반에 소진되는 정상적인 순서인지를 모르겠어. 그냥 참고 킵고잉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