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150센치고 몸무게는 62키로였어.
심각한 건 체지방이 44%......
위고비 2달 했고 55키로 찍은 후에 마운자로로 넘어왔어.
마운자로는 2주차고 오늘 아침에 딱 54키로 됐어.
위고비 처음에는 부작용 없다가 용량 올리면서 이틀 정도 속 매쓱거림 있었어.
위고비 때 살 잘 빠졌는데 왜 마운자로로 갈아탔냐면
마운자로가 근손실이 더 적고 지방에 작용한다고 해서 의사 쌤이랑 상의하에 갈아탐!
위고비 하기 전에는 배달음식 + 야식을 매일 매일 먹었는데
이젠 야식 시켜도 많이 들어가질 않아서 숟가락 내려놓게 돼.
미쳤을 때는 배달음식을 하루에 4-5번 시켜먹구 그랬다.
야식을 안 먹으니까 점심은 입맛 돌아서 열심히 먹었어.
살이 빠지니까 신나서 운동도 자연스럽게 하게 되더라.
의사 쌤이 나에게 추천해주신 운동은 걷기 30분 + 하체 근력 운동이었어.
하체 근력 운동만큼 근손실을 막는데에 좋은 게 없다고 추천해주셔서
바깥 날씨 덥고 운동하기 싫은 날에도 최소 하체 근력 운동이랑 스쿼트는 꼭 하고 있어.
덕분에 근손실 거의 없이 체지방으로 빠지고 있다!
나처럼 식욕 많고 의지 부족하고 비만이라면 위고비 추천해.
마운자로는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추천은 못하겠다.
그리고 정상 체중인 사람에겐 정말 비추야.
주사까지 맞아가면서 마름으로 가려는 사람 있다면 절대 그러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