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기초도 맞춰 먹었고 운동도 열심히 했고 탄단지도 완벽하다고는 못하겠지만 잘 맞춰먹어서
1년정도해서 건강하게 12kg 감량하고 체지방 쑥쑥 빠지고 근육량 꽤 상승함
탄단지 다 상관없는데 "당"에 대해서 강박이 생겨서 제품 뒤에 당이 10g이상이면 걍 안먹었음
그래서 그런지 저녁 9시만 되면 울었음 이유? 모름 그냥 매일 9시만 되면 눈물이 났음
그리고 생리를 4개월 동안 안해서 병원을 감ㅇㅇ 원래 평소에도 생리 들쑥날쑥해서 신경 안썼음 근데 4개월은 오바다 싶어서 갔음
근데 갔더니 다이어트 심하게 해서 그런거 같다고 했음 거기에 다낭성까지 얻음ㅎ
생리 다시해야돼서 다시 먹었더니 오히려 입이 터져버려서 한달간 먹토하고 결국에는 너무 먹어서 그런지 약한 고지혈증이라함
살쪄가는 모습 보면서 자존감 다 박살나고 집에서 나가기 싫어짐
이거 다 극복하기까지 1년반걸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걍 어이없는데ㅋㅋㅋㅋㅋ개쌉J라 하나라도 틀어지면 스트레스 존나 받아섴ㅋㅋㅋㅋㅋㅋ 밥 먹는 시간 하나 틀어지고 운동 못하면 개스트레스 받고 등등 그게 정신적인 건강에 안좋은 영향이 간거 같기도ㅋㅋㅋㅋㅋ
이제 다시 다이어트 하려고하는데 고지혈증+다낭성인 개헬난이도가 되었고 걍 저는 전처럼 저런 강박 없이 햅삐한 다이어트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