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유지어터라는게 딱 정해져있는게 아닌것같음 식단이랑 운동량 보면 사실 다이어터라고 생각해.. 밀가루 당이랑 멀어지고 운동도 거의 매일 하고있고 근육량챙기면서 영양소 잘 챙겨서 먹고.. 아예 식습관자체도 바꿨지만 정신줄잡고 뇌에 힘주고 생활중임... 목표를 가지고 빡세게 달릴때처럼만큼은 식단도 운동도 덜하지만 유지도 어쨌든 평생 관리해야되는거고.. 다이어트 초반에 막 2년3년 유지하면 그게 내 체질로 굳어진다 이런말 진짜로 믿고 열심히했었는데 솔직히 그건 말이 안됨ㅋㅋㅋㅋ어느정도 항상성은 생기겠지만 결국 내가 하기 나름인듯 슬프지만 당연하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