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부종이 진짜 심한 편이기도 하고 먹는거에 따라서 체중 변화도 큰 편인데.. 하루에 거의 3-4키로씩 차이나 ㅠ
진짜 하루하루 몸 아 좀 부은 거 같이 찐 거 같아 이러면서 되게 스트레스 받거든
특히 웨이트 좀 심하게 하고 나서는 워낙에 수면 질 떨어지는 편이라 회복에도 시간이 좀 걸려서 며칠동안 퉁퉁한 느낌이 계속 들어가지고 더 불편(?) 하고... 그렇다고 운동을 안하기에 이건 이거대로 스트레스 받앜ㅋㅋㅋㅋㅋ
그냥 폭식한 것도 아니고 운동도 꾸준히 잘하고 식단도 잘하고 있으면 이런 느낌에 너무 휘둘리지 말아야겠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