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프 대회 이런거 준비하는 사람은 참아야겠지만..
땡기는가 참다참다가 폭식으로 이어진게 진짜 그간 수십번이라
참아봤자 독이더라 먹더라도 적당히 먹고 운동하는게 맞는듯
예전엔 빵이 땡기면 참고참다가 한꺼번에 세개씩 먹었는데
이젠 한개사서 반 잘라서 먹고 담날에 반 먹는 조절 자제력이 생김
생각보다 살이 후다닥 찌는게 아니다란걸 느꼈고..
바프 대회 이런거 준비하는 사람은 참아야겠지만..
땡기는가 참다참다가 폭식으로 이어진게 진짜 그간 수십번이라
참아봤자 독이더라 먹더라도 적당히 먹고 운동하는게 맞는듯
예전엔 빵이 땡기면 참고참다가 한꺼번에 세개씩 먹었는데
이젠 한개사서 반 잘라서 먹고 담날에 반 먹는 조절 자제력이 생김
생각보다 살이 후다닥 찌는게 아니다란걸 느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