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기도 몇가지별로 있었으면 해서 (당근 감자 껍질 벗기는건 있어)
무생채
감자채
우엉도 쓸고
김밥당근
당근라페
옛날토스트용 양배추 (이것처럼 어느정도 굵기있는것도 좋아 식감도있고)
일식샐러드용 양배추 (일식용은 너무 숨이 빨리 죽어서)
등등
내눈엔 비슷한거 같아서
혹시 괜찮았던거 있음 본문에 없어도 추천 마구 부탁해!!
일단 베르너는 색이 너무 잘 물든다고 봤던거 같음
핸드형으로 작은거 하나 살까 하다가 아싸리 다용도로 하나 사는게 설거지거리 귀찮긴해도 그게 나을거같애ㅏㅠㅋㅋ
칼로 양배추 채썰기도 귀찮아 손목 아껴야지~
+
앗 근데 시모무라 저 첫번째거 후기 이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