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동안 수업받았고 앞으로도 받을거 같은 피티쌤이 계심
쌤이 결혼때문에 몇주 수업을 비워야한다고 말하시길래 그냥 자동반사로 청첩장 달라고 말해버림..ㅎ
근데 쌤밖에 모르는 내가 결혼식을 가는건 좀 굳이 싶어서..어떡하지..?
뱉은말이 있으니 책임지는게 나을까..?ㅜㅜ
쌤이 결혼때문에 몇주 수업을 비워야한다고 말하시길래 그냥 자동반사로 청첩장 달라고 말해버림..ㅎ
근데 쌤밖에 모르는 내가 결혼식을 가는건 좀 굳이 싶어서..어떡하지..?
뱉은말이 있으니 책임지는게 나을까..?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