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실상 하루종일 먹거든?
그치만 총 칼로리랑 탄단지는 맞춰
근데 좀 무서운거야
공복유지 못하는 정신적/신체적(호르몬 등) 문제가
해결이 안되고 있는데 괜찮나 싶어서
근데 마침 다방 후기보다가 친절한 덬이
아래와 상세한 설명을 해줘서 맘 다잡는데 큰 도움이 됐어
덬들하고도 공유하려고 올려봐!!!
원글은 여기 : https://theqoo.net/2804210012
----
8. 무명의 더쿠 = 6덬 2023-05-17
원덬울었다는데서 같이 울고
식당까지 밥싸들고 갔다는 부분에서 박수침👏👏
멋있다 원덬아
원덬 궁금한게 있는데...
아무래도 복부 스킨이 얇아야 하는 게 중요해서 칼로리에 집중할 게 아니라 먹는 양에 집중했음. 배가 찼다 싶은 느낌이 들면 바로 젓가락 내려놨어.
이 부분 있잖아
그럼 칼로리는 적어도 배부르게 먹으면 부피감이 안줄어?
식이할 때 칼로리가 같다면 양어 적은 편이 몸이 슬림해지는거야?
9. 무명의 더쿠 = 원덬 2023-05-17
☞6덬 음.. 두서없이 써서 조금 모호하게 써졌네..
배부르게 먹으먼 아무래도 부피감은 안줄어. 먹는 음식의 종류와 상관없이 뭔가를 많이 섭취하면 배가 볼록해지잖아 위장이 늘어나서. 그런 이치야. 물론 이건 바프나 대회 준비하는 사람처럼 복근 모양을 드러내주고 싶은 사람에 한한 거기는 해. 그리고 나는 포징 연습 하는 것 때문에 모양을 그래도 한달 정도는 유지를 해야 했거든.
그리고 식이할 때 칼로리가 같아도 양이 적은 편이 몸이 슬림해 지는 건 아니야. 위에서 말한 것처럼 위장이 덜 늘어나는 거야. 아무리 고칼로리인 음식도 소량만 먹게 되면 칼로리가 높을 수가 없어. 가령 예를 들자면 버터는 1그램에 대략 7칼로리 정도 되는데. 100그램 어치를 먹을리는 없지만 먹는다고 가정하면 700칼로리 정도가 되잖아? 그러면 대충 일반식 먹은 칼로리 정도가 나와. 좀 극단적인 예시지만 지방 덩어리인 버터도 소량만 먹으면 정해진 칼로리 안에서 식사를 하는 게 가능하다는 말이야.
근데 그런 것과 별개로 칼로리가 적은 음식을 많이 먹는 것도 다이어트의 한 방식이고, 큰 장점도 있어. 양껏 먹을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이니까. 하지만 그게 단점도 될 수 있지. 일반식으로 돌아가면 우리가 원래 먹는 양이 있으니까 반식을 하기가 더 어려워져. 근데 아예 먹는 양을 줄여 버리면 위장이 줄어드는 거니까 일반식을 먹어도 살이 덜 찌지. 절대적으로 먹는 양이 적으니까. 이 방법의 장점이라면 나중에 다이어트 끝나고서 유지할 때 조금 더 편해. 그렇다고 당 조절은 안해도 되는 건 아니야. 어떤 방법을 택해도 복근을 보고 싶으면 당 제한은 필수야. 뱃살, 특히 아랫뱃살이 혈당에 민감하거든. 체질적으로 덜 민감한 축복받은 유전자가 있다지만 아쉽게도 난 아니었어.
내가 대회 나간 건 제작년인데, 지금은 56-55키로 정도를 유지하고 있어. 처음에 운동 시작했을 때보다는 4-5키로 가벼운 채로 유지중인 거지. 근데 그렇게 유지하고 싶으면 아무래도 먹는 양을 줄여야 하기는 해. 클린식을 계속 먹을 수 있는 게 아니면. 근데 덬이 다이어트가 끝나더라도 클린식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이라면 그 방식을 고수해도 문제는 없어. 대신 만약에 수영복을 입는다던거나 하는 복부가 좀 슬림해 보였으면 하는 날이 있으면 한 2-3일 전에 먹는 양을 좀 줄이면 효과를 안 볼 수는 없을거야. 아마 그런 이유에서 연예인들이 화보 전에 굶는 게 아닐까 해. 확실히 안 먹으면 위장이 비어있으니까 그만큼 배가 덜 부풀으니까.
답이 너무 길어졌네..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내 선에서 아는 건 다 썼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긴글 읽어주고 좋게 봐줘서 고마워~~
10. 무명의 더쿠 = 6덬 2023-05-17
☞9덬 원덬아..일단 절할게🙇♂️🙇♂️🙇♂️🙇♀️🙇♀️
내가 다방에서 본 글 중에 내 기준 제일 도움되었어
진짜진짜진짜로.. 이거 공지박제 하고싶을 만큼 와ㅜㅜ
아니 원덬 댓 이거 따로 글 써서 올려도 돼? 댓으로 묻히기 아깝다 진짜 와ㅜㅜ 고맙다
나는 사실 칼로리 낮춰서 마아니 먹고있거든?
근데 그 습관을 계속 이어나가긴 힘드니 조절하며
포만감 느끼는 지점을 낮춰야겠단 생각이 든다
다이어트 시작한 것도
배고픔도, 배부름도 안느껴지는게 계속되면서 두려움이 생기면서였거든?덬댓글에 지속가능한 생활습관, 건강 등등 생각이 많이 든다 고마워
11. 무명의 더쿠 = 원덬 2023-05-17
☞6덬 응 쓰고 싶으면 따로 써서 올려도 돼! 그렇게 대단한 걸 쓴 건 아니지만 누군가 도움이 된다 느끼면 공유할수록 좋지:)
그러라고 있는 곳이고 나도 한창 다이어트 할때 다방에서 도움 많이 받아서 다른 덬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기쁠 것 같아!
물론 어디까지나 다른 덬들이 도움이 된다고 느낄 때 말이지만
그리고 식사양 줄여도 탄수는 꼭 챙겨줘야 하는 거 알지? 머리카락도 소중하고 잠도 소중하니까.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감량하길 바랄게! 그리고 근손실도 없는😄
그리고 당연하지만 절식하란 소리는 아닌 거 알지? 일반식을 먹되 몸에 건강한 소식을 하자는 거야. 배고프면 더 먹어줘야 해. 조금 아쉬운데,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느낌 말고 진짜 굶주린다 이런 느낌 들면 조금 더 먹어줘야해 꼭. 그건 몸에서 진짜로 칼로리가 부족하다는 신호라서. 중요한 건 포만감과 배부름을 구분하는 거야. 그리고 포만감이 딱 들었을 때 숟가락을 내려 놓는 거지. 근데 또 맛있는 게 있으면 더 먹는 날도 생길거야. 근데 어차피 다이어트는 장기적으로 하는 거고 하루 그렇게 먹는다고 다이어트가 실패하는 게 아니니까 다음날 평소처럼 먹으면 돼. 중요한 건 평균값이야. 그게 덬이 말한 지속가능한 생활습관이랑도 이어지고.
사실상 하루종일 먹거든?
그치만 총 칼로리랑 탄단지는 맞춰
근데 좀 무서운거야
공복유지 못하는 정신적/신체적(호르몬 등) 문제가
해결이 안되고 있는데 괜찮나 싶어서
근데 마침 다방 후기보다가 친절한 덬이
아래와 상세한 설명을 해줘서 맘 다잡는데 큰 도움이 됐어
덬들하고도 공유하려고 올려봐!!!
원글은 여기 : https://theqoo.net/28042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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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무명의 더쿠 = 6덬 2023-05-17
원덬울었다는데서 같이 울고
식당까지 밥싸들고 갔다는 부분에서 박수침👏👏
멋있다 원덬아
원덬 궁금한게 있는데...
아무래도 복부 스킨이 얇아야 하는 게 중요해서 칼로리에 집중할 게 아니라 먹는 양에 집중했음. 배가 찼다 싶은 느낌이 들면 바로 젓가락 내려놨어.
이 부분 있잖아
그럼 칼로리는 적어도 배부르게 먹으면 부피감이 안줄어?
식이할 때 칼로리가 같다면 양어 적은 편이 몸이 슬림해지는거야?
9. 무명의 더쿠 = 원덬 2023-05-17
☞6덬 음.. 두서없이 써서 조금 모호하게 써졌네..
배부르게 먹으먼 아무래도 부피감은 안줄어. 먹는 음식의 종류와 상관없이 뭔가를 많이 섭취하면 배가 볼록해지잖아 위장이 늘어나서. 그런 이치야. 물론 이건 바프나 대회 준비하는 사람처럼 복근 모양을 드러내주고 싶은 사람에 한한 거기는 해. 그리고 나는 포징 연습 하는 것 때문에 모양을 그래도 한달 정도는 유지를 해야 했거든.
그리고 식이할 때 칼로리가 같아도 양이 적은 편이 몸이 슬림해 지는 건 아니야. 위에서 말한 것처럼 위장이 덜 늘어나는 거야. 아무리 고칼로리인 음식도 소량만 먹게 되면 칼로리가 높을 수가 없어. 가령 예를 들자면 버터는 1그램에 대략 7칼로리 정도 되는데. 100그램 어치를 먹을리는 없지만 먹는다고 가정하면 700칼로리 정도가 되잖아? 그러면 대충 일반식 먹은 칼로리 정도가 나와. 좀 극단적인 예시지만 지방 덩어리인 버터도 소량만 먹으면 정해진 칼로리 안에서 식사를 하는 게 가능하다는 말이야.
근데 그런 것과 별개로 칼로리가 적은 음식을 많이 먹는 것도 다이어트의 한 방식이고, 큰 장점도 있어. 양껏 먹을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이니까. 하지만 그게 단점도 될 수 있지. 일반식으로 돌아가면 우리가 원래 먹는 양이 있으니까 반식을 하기가 더 어려워져. 근데 아예 먹는 양을 줄여 버리면 위장이 줄어드는 거니까 일반식을 먹어도 살이 덜 찌지. 절대적으로 먹는 양이 적으니까. 이 방법의 장점이라면 나중에 다이어트 끝나고서 유지할 때 조금 더 편해. 그렇다고 당 조절은 안해도 되는 건 아니야. 어떤 방법을 택해도 복근을 보고 싶으면 당 제한은 필수야. 뱃살, 특히 아랫뱃살이 혈당에 민감하거든. 체질적으로 덜 민감한 축복받은 유전자가 있다지만 아쉽게도 난 아니었어.
내가 대회 나간 건 제작년인데, 지금은 56-55키로 정도를 유지하고 있어. 처음에 운동 시작했을 때보다는 4-5키로 가벼운 채로 유지중인 거지. 근데 그렇게 유지하고 싶으면 아무래도 먹는 양을 줄여야 하기는 해. 클린식을 계속 먹을 수 있는 게 아니면. 근데 덬이 다이어트가 끝나더라도 클린식을 먹을 수 있는 환경이라면 그 방식을 고수해도 문제는 없어. 대신 만약에 수영복을 입는다던거나 하는 복부가 좀 슬림해 보였으면 하는 날이 있으면 한 2-3일 전에 먹는 양을 좀 줄이면 효과를 안 볼 수는 없을거야. 아마 그런 이유에서 연예인들이 화보 전에 굶는 게 아닐까 해. 확실히 안 먹으면 위장이 비어있으니까 그만큼 배가 덜 부풀으니까.
답이 너무 길어졌네..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내 선에서 아는 건 다 썼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그리고 긴글 읽어주고 좋게 봐줘서 고마워~~
10. 무명의 더쿠 = 6덬 2023-05-17
☞9덬 원덬아..일단 절할게🙇♂️🙇♂️🙇♂️🙇♀️🙇♀️
내가 다방에서 본 글 중에 내 기준 제일 도움되었어
진짜진짜진짜로.. 이거 공지박제 하고싶을 만큼 와ㅜㅜ
아니 원덬 댓 이거 따로 글 써서 올려도 돼? 댓으로 묻히기 아깝다 진짜 와ㅜㅜ 고맙다
나는 사실 칼로리 낮춰서 마아니 먹고있거든?
근데 그 습관을 계속 이어나가긴 힘드니 조절하며
포만감 느끼는 지점을 낮춰야겠단 생각이 든다
다이어트 시작한 것도
배고픔도, 배부름도 안느껴지는게 계속되면서 두려움이 생기면서였거든?덬댓글에 지속가능한 생활습관, 건강 등등 생각이 많이 든다 고마워
11. 무명의 더쿠 = 원덬 2023-05-17
☞6덬 응 쓰고 싶으면 따로 써서 올려도 돼! 그렇게 대단한 걸 쓴 건 아니지만 누군가 도움이 된다 느끼면 공유할수록 좋지:)
그러라고 있는 곳이고 나도 한창 다이어트 할때 다방에서 도움 많이 받아서 다른 덬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으면 기쁠 것 같아!
물론 어디까지나 다른 덬들이 도움이 된다고 느낄 때 말이지만
그리고 식사양 줄여도 탄수는 꼭 챙겨줘야 하는 거 알지? 머리카락도 소중하고 잠도 소중하니까. 지속가능하고 건강한 감량하길 바랄게! 그리고 근손실도 없는😄
그리고 당연하지만 절식하란 소리는 아닌 거 알지? 일반식을 먹되 몸에 건강한 소식을 하자는 거야. 배고프면 더 먹어줘야 해. 조금 아쉬운데,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런 느낌 말고 진짜 굶주린다 이런 느낌 들면 조금 더 먹어줘야해 꼭. 그건 몸에서 진짜로 칼로리가 부족하다는 신호라서. 중요한 건 포만감과 배부름을 구분하는 거야. 그리고 포만감이 딱 들었을 때 숟가락을 내려 놓는 거지. 근데 또 맛있는 게 있으면 더 먹는 날도 생길거야. 근데 어차피 다이어트는 장기적으로 하는 거고 하루 그렇게 먹는다고 다이어트가 실패하는 게 아니니까 다음날 평소처럼 먹으면 돼. 중요한 건 평균값이야. 그게 덬이 말한 지속가능한 생활습관이랑도 이어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