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을 점점 바라보면서 건강에 관심이 많아진 덬...
우선 나는 지금 아무 지병도 없고 그냥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는? 정상체중에서 조금만 날씬으로 가고 싶은 덬인데
아빠가 당뇨가 있으셨으니까 나도 미리미리 관리를 하고 싶어. 당뇨 유전자가 있으면 언젠가는? 온다고 하는데 최대한 늦추고 싶으니까 ㅜ
액상과당은 당연히 끊은 지 오래고, 음식 골고루 먹으려고 노력하고, 가공식품 간식 줄이고, 과식 안 하려고 노력하는데
가끔 고삐가 풀릴 때가 있잖아? 인간이라면,,
밥 먹고 과자,빵 먹고 아이스크림 퍼먹고.. (근데 위가 많이 줄어서 많이 들어가지도 않더라) 암튼 한 달에 한번 정도 이러는 건 크게 영향이 안 갈까?
버블티도 사랑하는데 ㅠ 안 먹은 지 8년 정도 됐는데 이것도 한두 달에 한번? 어엄청 가끔 먹는 건 괜찮으려나?
요점은 그냥 평소에 관리 잘하다 저렇게 어쩌다 한번 땡길 때 고삐 푸는 정도는 괜찮으려나,, 궁금했어 ㅠㅎㅎ
한국인 서양인보다 췌장 크기 12%나 작대 ㅠ 장난하냐 ㅠ 아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