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을 줄이기야 했지만, 그냥 집밥x3이면 남에게 나 다이어트 한다고 말하기 뭐 한 양이잖아?
그런데 왜 저녁 잘 먹고 열시만 되면 꼬르륵소리나면서 속이 쓰릴까.
소리야 시간이 지나면 안 난다고 해도 속쓰린게 버티기 힘들어.
덬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해?
양을 줄이기야 했지만, 그냥 집밥x3이면 남에게 나 다이어트 한다고 말하기 뭐 한 양이잖아?
그런데 왜 저녁 잘 먹고 열시만 되면 꼬르륵소리나면서 속이 쓰릴까.
소리야 시간이 지나면 안 난다고 해도 속쓰린게 버티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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