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식 안했음
일주일에 5-6번 홈트, 진짜 힘들어도 3-4번은 함
먹고 싶은 건 칼로리&탄단지 비율 내에서.
이렇게 1년을 해서 나름 내 몸이 이 루틴을 받아들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점점 과식 잦아지더니 최근 며칠 동안은 진짜 매일 3-4000칼씩 먹고(아이스크림이랑 과자ㅋㅋ) 뭐 탄수 지방 당 할 거 없이 다 폭발했어
한 이틀 동안은 진짜 너무 우울하고 근데도 나를 멈출 수가 없고 불안한데 이왕 이렇게 된 거 지금이다 하고 또 마트가고..
그러다보니 일년동안 내가 먹고싶은 거 찔끔찔끔 먹기ㅎㅎ 로 어떻게 내 몸을 속였나 싶더라. 그 최소라도 시즌 끝나면 떡볶이를 원없이 먹는데ㅋㅋ 그래서 그냥 한없이 먹고싶은 거 먹음. 운동만 평소대로 했어.
그리고 오늘부터는 그냥 아이스크림 먹고 싶으면 먹고 도넛 먹고 싶으면 먹고 그냥 다 먹을려고. 다이어트 다이어트 유지 유지, 하다가 강박 너무 심해지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끝에 다달았구나.. 느낌. 당폭발 탄수 아랫배 액상과당ㅜㅜㅜㅜㅜ<타령 그냥 안 하려고. 걍 평소에 먹고싶은대로 적당히 먹고 운동하는 게 나중에 몰아서 폭발+우울감까지 가져가는 것보다 훠어어얼 나은듯..
일주일에 5-6번 홈트, 진짜 힘들어도 3-4번은 함
먹고 싶은 건 칼로리&탄단지 비율 내에서.
이렇게 1년을 해서 나름 내 몸이 이 루틴을 받아들이고 있는 줄 알았는데 점점 과식 잦아지더니 최근 며칠 동안은 진짜 매일 3-4000칼씩 먹고(아이스크림이랑 과자ㅋㅋ) 뭐 탄수 지방 당 할 거 없이 다 폭발했어
한 이틀 동안은 진짜 너무 우울하고 근데도 나를 멈출 수가 없고 불안한데 이왕 이렇게 된 거 지금이다 하고 또 마트가고..
그러다보니 일년동안 내가 먹고싶은 거 찔끔찔끔 먹기ㅎㅎ 로 어떻게 내 몸을 속였나 싶더라. 그 최소라도 시즌 끝나면 떡볶이를 원없이 먹는데ㅋㅋ 그래서 그냥 한없이 먹고싶은 거 먹음. 운동만 평소대로 했어.
그리고 오늘부터는 그냥 아이스크림 먹고 싶으면 먹고 도넛 먹고 싶으면 먹고 그냥 다 먹을려고. 다이어트 다이어트 유지 유지, 하다가 강박 너무 심해지고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끝에 다달았구나.. 느낌. 당폭발 탄수 아랫배 액상과당ㅜㅜㅜㅜㅜ<타령 그냥 안 하려고. 걍 평소에 먹고싶은대로 적당히 먹고 운동하는 게 나중에 몰아서 폭발+우울감까지 가져가는 것보다 훠어어얼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