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넓고 근육 슬림
딱 옷가게 지나가다 보이는 마네킹 몸매야
나는 온몸 퉁퉁 붓고 아랫배 윗배 다 튀어나온 비만 ㅠ
내 입으로 살 언급하면 더 눈이 가게되니까
여태 티는 안 내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딱 붙는 원피스 입어서 배가 나왔었거든
그 때 남친이 내 배 만진 후부터
계속 생각이 나더라
물론 지금 내 몸매 감안하고 사귀는 거겠지만
남친 입장에선 당연히 뺄 수만 있다면 빼줬으면 하겠지
나는 그런 완벽한 몸매의 사람과 같이 있으면 비교되고
그래서 거울에 같이 보이는 것도 스트레스 받고 그러네
남친은 운동 좋아해서 헬스자격증? 까지 땄다구 하던데
고작 살 빼는 거 뭐가 어렵다고…
나 식단 한다고 해놓고 자제 못하는 것도 몇번 장난처럼 놀렸는데
내심 그럼 그렇지 실망했을 거 같아서
내 자신이 한심하고 너무 작아져
인스타 셀럽 연예인 이런 사람 보고 자괴감 느끼는거면
인스타를 삭제하면 되지만
나랑 너무 가까운 사람이 몸매관리라는 분야에 탑을 찍으니까
아가리 다이어터에 실패만하는 내 모습이 너무 부끄러워
이제 그냥 내 모습 보이는 것도 싫고 스킨십도 싫다
친구들한테 말해도 자랑하냐고 타박하고
근데 자랑 아니고 진짜 우울해서 밤에 울고 그래 흑 ㅠ
자낮인거 아는데 너무 답답해서 더쿠에라도 글 써봤어 ㅠ
읽어줘서 고마워
딱 옷가게 지나가다 보이는 마네킹 몸매야
나는 온몸 퉁퉁 붓고 아랫배 윗배 다 튀어나온 비만 ㅠ
내 입으로 살 언급하면 더 눈이 가게되니까
여태 티는 안 내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딱 붙는 원피스 입어서 배가 나왔었거든
그 때 남친이 내 배 만진 후부터
계속 생각이 나더라
물론 지금 내 몸매 감안하고 사귀는 거겠지만
남친 입장에선 당연히 뺄 수만 있다면 빼줬으면 하겠지
나는 그런 완벽한 몸매의 사람과 같이 있으면 비교되고
그래서 거울에 같이 보이는 것도 스트레스 받고 그러네
남친은 운동 좋아해서 헬스자격증? 까지 땄다구 하던데
고작 살 빼는 거 뭐가 어렵다고…
나 식단 한다고 해놓고 자제 못하는 것도 몇번 장난처럼 놀렸는데
내심 그럼 그렇지 실망했을 거 같아서
내 자신이 한심하고 너무 작아져
인스타 셀럽 연예인 이런 사람 보고 자괴감 느끼는거면
인스타를 삭제하면 되지만
나랑 너무 가까운 사람이 몸매관리라는 분야에 탑을 찍으니까
아가리 다이어터에 실패만하는 내 모습이 너무 부끄러워
이제 그냥 내 모습 보이는 것도 싫고 스킨십도 싫다
친구들한테 말해도 자랑하냐고 타박하고
근데 자랑 아니고 진짜 우울해서 밤에 울고 그래 흑 ㅠ
자낮인거 아는데 너무 답답해서 더쿠에라도 글 써봤어 ㅠ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