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얼마전에 pt받으려고 헬스장엘 갔거든?
근데 처음 등록할때 상담했던 트레이너가 아니고 트레이너가 바뀐거야
그거야 뭐 그럴수 있지라고 생각하고 상담받는데
세상 무례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원래 운동 이것저것했었고 지난 여름엔 바프도 찍었었거든
요요도 없었고 무리하게 감량하고 찍은것도 아님
운동하다보니 지금 찍어도 되겠다 싶어서 찍었고
6개월 넘은 지금도 바프때랑 크게 변한거 없이 잘 유지중인데
내 인바디 보더니 엄청 후려치는거....ㅋㅋㅋ
운동 아예 안했냐 부터 사람이 나이들면 근육이 빠지는데
나보고 엄청 왜소해보인다는둥ㅋㅋㅋㅋㅋ
근데 나 키 169임...ㅋㅋㅋ 지금 몸무게가 54키론데ㅋㅋㅋㅋ
자기랑 비슷한데 자기는 근육량이 더 많다는둥 비교를 하는거야
아니 지는 트레이너니까 당연히 나보다 인바디가 좋겠지....ㅋㅋㅋ
내가 지랑 비슷하면 pt받으러 왔겠냐고...
암튼 그런식으로 얘기하다가 나 바프 찍었던 얘기하니까
보여달래서 보여줬는데 거기다 대고 데피니션이 아쉽다는 둥
요즘 바프는 살만빼고 찍어서 안예쁘다는둥 2차 후려치기..ㅋㅋㅋ
진짜 기분나빴는데 내가 예민한가 싶어서 참았음
상담끝나고 간단하게 테스트? 받는데
받기 전에 내가 어디 어디 부위 아프다고 했는데
전혀 고려하지 않은 운동을 시키더라ㅋㅋㅋ
내가 이거 하면 그 부위 아프다고했는데
하면서는 내가 근육이 없어서 그런거래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곤 피티 끝나고 나서 근육이 너무 없으니 pt끊어라하는데
끊고 싶겠냐고...ㅋㅋㅋㅋㅋㅋ
지금 하는 운동이 이미 있고 그 운동을 이미하고 있어서
그 운동 기간 끝나면 등록하겠다고 했는데도 가격이 비싸서 그러냐 시전하고ㅋㅋㅋ
내가 지금 하는 운동도 1대1로 하는거라 가격이 꽤 있거든?
기가 막혀서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한데 제가 지금 하는 운동도 가격대 있고
운동하는데 돈 안아낀다라고 하니까 그럼 병행하래ㅋㅋㅋㅋㅋㅋ
무슨 논리여...?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집중하고 싶고 내가 스케쥴이 빠듯해서 힘들거같다
예약하고 안나오는건 의지박약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
듣다듣다가 내가 이미 주3회 운동하고
주말도 일해서 어려울 것 같다니까 그제야 아...네 ㅇㅈㄹ
상담 끝나고 너무 기분나빠서 컴플레인 걸었음ㅋㅋㅋㅋㅋ
영업도 못하고 트레이너 자질도 없는데 어떻게 저런 사람이 트레이너지 싶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