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좀 많은 덕이야 30 후반.
혹시 도움될 수 있는 덕들이 있을까해서 남겨보아.
나 진짜 안해본 게 없거든.
보조제: 한약 양약 가르시아 변비약 등등
식단: 저탄고지 일일1식 저염식 탄수 끊기 일주일동안 주스만 먹기 등등
운동: 웨이트 피티 2년 달리기 필라테스 피티 1년 수영 2년 요가 1년 등산 등등
쥬비스만 안해봄.
여기는 어린 사람들 많아서 좀 다를거라 생각해
근데 여기 보고있는 사람들 앞으로 높은 확률로 나 같이 될거야.
요요와의 전쟁
나는 3-5킬로 빼는건 자주 해봤고
최대 감량치는 출산 후 26킬로
그 외 평상 시 8킬로 이상 2회
25세 전까지는 모태마름
모두 그 후 10년간 벌어진 일들이야.
그렇게 빼고선 어떻게나 관리를 안했길래? 하면 할 말 없어
그냥 성격자체도 낙천적이고 좋은게 좋은 스타일이라
엄격하게 관리하라면 그땐 업무인것처럼 하는데 플젝 끝나고 시간 지나면 다시 퍼지는 스탈
가장 최근에 마지막으로 한게 일일1식 한달인데
진짜 안빠져. 예전같으면 5킬론 훅 빠져야하는데
오히려 몸에 지방만 차곡 쌓이는 느낌이었어.
지난번에 했을 땐 분명 두달도 안되 8킬로 막 빠졌거든
다이어트로 시작한 운동이지만 어느새 이게 취미가 되어서
운동은 주 5일을 하고 있어. 운동량 많고 근육량도 표준 이상이야.
거기에 하루 500칼로만 섭취하는데도 살이 찐다? 혹은 더디게 빠진다? 예전이라면 훅훅 빠지는데 반복하다보니 몸이 평소보다 더 비상체제 빨리 가동해서 지방을 그렇게나 잘 저장하더라.
그래서 먹는건 새모이급 운동은 운동대로 하는데도 전진이 없는거야. 그지같이 먹으니까 빠지긴 빠져. 완전 더디게. 중요한건 건강한 느낌 아니고 나이가 나이인만큼 체지방이 나가는게 아니라 막 내
장기에서 갈아서 나가는 느낌 들어. 즉 보기에는 비슷하고 힘은 힘대로 들고 진은 진대로 머리는 머리대로 빠지는데 감량 킬로는 1,2 막 이래.
그쯤되니 살이 문제가 아니라 건강이 덜컥 무서운거야.
잦은 요요로 이제 몸도 내 말을 안듣고.
내가 예전에 식욕억제제 4개월 이상 장복한 적이 있는데 그때 단기적으로는 회사에에서 승진, 장기적으로는 10년간 다니던 대기업 짤렸어.
식욕억제제가 사람 성격 제대로 버려서 내가 컨트롤 할 수가 없게만들어. 그게 참 무섭더라. 내 스스로가 제어가 안되는 상황이 오게되더라고. 인생에서 젤 중요한 프로젝트를 두고 식욕억제제 때문에 다 망했었어.
그 부작용 극복하는데 3년 걸렸고.
그 뒤로도 저탄고지나 1일 1식 등 유행하는거 또 다 해봤다.
제대로 안해서 그랬을까 사실 한 80프로 한거 같아.
근데 이런 극단적인 식이요법은 나머지 20프로를 허용을 안하더라. 그래서 결국 각 6개월 이후 실패.
지난 15년을 반은 뚱뚱 반은 보통날씬으로 지낸거 같아.
결국 트레이너에게 인바디하고 상담 받고
뭐가 문제인지 점검했어
근육량은 평균이상이라 기초대사량이 높은데
그거보다 항상 적게 먹으니 나머지를 다 체지방으로 저장하는 몸이 되버렸다네.
그래서 근육량도 높지만 체지방율 높고
운동을 하면 할수록 제자리 걸음에다가
적게 먹을 수록 뭐라도 쑥 들어오면 다 저장하는 몸이래
나 그래서 15년간 이 모든 방황 끝내고
정통 식이조절로 간당
하루 4-5끼 식단
물론 하루 두끼 분량의 맛 없는 걸 네 번에 나눠먹는거라 더 고역이지만
결국 내가 20대에 했던 첫 다이어트처럼 다시 돌아왔어.
누군가 다여트와 요요를 반복하고 있다면
그리고 30 후반보다 어리다면
무조건 정통 식단+운동으로 하라고 하고 싶어
다 지나서 돌고돌아 뚱뚱이가 되서 또 돌아오니 이게 젤 빠른 길이었어 ㅠㅠ
혹시 도움될 수 있는 덕들이 있을까해서 남겨보아.
나 진짜 안해본 게 없거든.
보조제: 한약 양약 가르시아 변비약 등등
식단: 저탄고지 일일1식 저염식 탄수 끊기 일주일동안 주스만 먹기 등등
운동: 웨이트 피티 2년 달리기 필라테스 피티 1년 수영 2년 요가 1년 등산 등등
쥬비스만 안해봄.
여기는 어린 사람들 많아서 좀 다를거라 생각해
근데 여기 보고있는 사람들 앞으로 높은 확률로 나 같이 될거야.
요요와의 전쟁
나는 3-5킬로 빼는건 자주 해봤고
최대 감량치는 출산 후 26킬로
그 외 평상 시 8킬로 이상 2회
25세 전까지는 모태마름
모두 그 후 10년간 벌어진 일들이야.
그렇게 빼고선 어떻게나 관리를 안했길래? 하면 할 말 없어
그냥 성격자체도 낙천적이고 좋은게 좋은 스타일이라
엄격하게 관리하라면 그땐 업무인것처럼 하는데 플젝 끝나고 시간 지나면 다시 퍼지는 스탈
가장 최근에 마지막으로 한게 일일1식 한달인데
진짜 안빠져. 예전같으면 5킬론 훅 빠져야하는데
오히려 몸에 지방만 차곡 쌓이는 느낌이었어.
지난번에 했을 땐 분명 두달도 안되 8킬로 막 빠졌거든
다이어트로 시작한 운동이지만 어느새 이게 취미가 되어서
운동은 주 5일을 하고 있어. 운동량 많고 근육량도 표준 이상이야.
거기에 하루 500칼로만 섭취하는데도 살이 찐다? 혹은 더디게 빠진다? 예전이라면 훅훅 빠지는데 반복하다보니 몸이 평소보다 더 비상체제 빨리 가동해서 지방을 그렇게나 잘 저장하더라.
그래서 먹는건 새모이급 운동은 운동대로 하는데도 전진이 없는거야. 그지같이 먹으니까 빠지긴 빠져. 완전 더디게. 중요한건 건강한 느낌 아니고 나이가 나이인만큼 체지방이 나가는게 아니라 막 내
장기에서 갈아서 나가는 느낌 들어. 즉 보기에는 비슷하고 힘은 힘대로 들고 진은 진대로 머리는 머리대로 빠지는데 감량 킬로는 1,2 막 이래.
그쯤되니 살이 문제가 아니라 건강이 덜컥 무서운거야.
잦은 요요로 이제 몸도 내 말을 안듣고.
내가 예전에 식욕억제제 4개월 이상 장복한 적이 있는데 그때 단기적으로는 회사에에서 승진, 장기적으로는 10년간 다니던 대기업 짤렸어.
식욕억제제가 사람 성격 제대로 버려서 내가 컨트롤 할 수가 없게만들어. 그게 참 무섭더라. 내 스스로가 제어가 안되는 상황이 오게되더라고. 인생에서 젤 중요한 프로젝트를 두고 식욕억제제 때문에 다 망했었어.
그 부작용 극복하는데 3년 걸렸고.
그 뒤로도 저탄고지나 1일 1식 등 유행하는거 또 다 해봤다.
제대로 안해서 그랬을까 사실 한 80프로 한거 같아.
근데 이런 극단적인 식이요법은 나머지 20프로를 허용을 안하더라. 그래서 결국 각 6개월 이후 실패.
지난 15년을 반은 뚱뚱 반은 보통날씬으로 지낸거 같아.
결국 트레이너에게 인바디하고 상담 받고
뭐가 문제인지 점검했어
근육량은 평균이상이라 기초대사량이 높은데
그거보다 항상 적게 먹으니 나머지를 다 체지방으로 저장하는 몸이 되버렸다네.
그래서 근육량도 높지만 체지방율 높고
운동을 하면 할수록 제자리 걸음에다가
적게 먹을 수록 뭐라도 쑥 들어오면 다 저장하는 몸이래
나 그래서 15년간 이 모든 방황 끝내고
정통 식이조절로 간당
하루 4-5끼 식단
물론 하루 두끼 분량의 맛 없는 걸 네 번에 나눠먹는거라 더 고역이지만
결국 내가 20대에 했던 첫 다이어트처럼 다시 돌아왔어.
누군가 다여트와 요요를 반복하고 있다면
그리고 30 후반보다 어리다면
무조건 정통 식단+운동으로 하라고 하고 싶어
다 지나서 돌고돌아 뚱뚱이가 되서 또 돌아오니 이게 젤 빠른 길이었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