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170에 76키로였어
일주일에 5일 2시간 유산소, 식이는 걍 군것질 덜 하는정도로
3개월해서 10키로 감량했는데
헬스장에서 자주보던분이 한달 못본 사이에 살이 쫙 빠진거야
그래서 비법이 뭐냐고 알려달라했더니 식욕억제제를 먹었대
나도 먹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ㅋㅋ
그래서 정보를 얻어서 그 가정의학과에 갔는데
와 사람 개많아 진짜 싹 다 다이어트약 타러 온 사람들이었어
9시 오픈이라 9시에 갔는데 그 날 오후에 집 왔어
처음 한달은 식욕억제제 반만주고 반응보는거였고
그 담부터 이상없으면 원래대로 약을 줬어
난 총 3개월먹었고
3개월은 식욕억제제 먹고 살뺀다음에
그 이후로는 유지하는 약 준다고 하더라고 나름 계획이 있음ㅋㅋ
먹은 후기는
약 먹으면 정말 아무것도 먹고싶지 않더라 ㅋㅋㅋ 진짜 식욕이 억제됨
나 햄버거 세트2개씩 먹고 피자도 한판 다 먹는 사람이었는데 못 먹겠고 먹기싫더라구 ㅋㅋ 그래서 밥도 딱 살아갈 만큼만 먹었어
밀가루랑 설탕도 안먹었는데
얘네가 내장지방 늘리는 주범이라길래 끊어봤어
몸무게 66에서 시작해서 54까지 뺐고
54 되니까 보는 사람들 마다 놀램
이때가 살면서 날씬하다는 말 제일 많이 들었을듯ㅋㅋ
고등학교 졸업하고 연락 잘 안하던 친구들까지 소식듣고
연락 올 정도였음
나는 다행히 부작용은 하나도 없었어
정말 다행인데
이 경험때매 살찌면 또 다이어트약 먹어도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근데 오늘 슼방 글 보니까 되게 위험한 생각인것같아ㅋㅋㅋ
현재 약 먹어서 뺀 12키로중에 9키로는 돌아와서
63키로인데 다시 다이어트 시작했어ㅋㅋ물론 운동이랑 식이로하고있고
근데 방금 치킨먹음ㅋㅋㅋㅋㅋ
다이어트 어렵지만 간단하잖아!?!? 덜먹고 더움직이면 되는거니까
이 글 본 사람들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고 더 행복하게 살자
일주일에 5일 2시간 유산소, 식이는 걍 군것질 덜 하는정도로
3개월해서 10키로 감량했는데
헬스장에서 자주보던분이 한달 못본 사이에 살이 쫙 빠진거야
그래서 비법이 뭐냐고 알려달라했더니 식욕억제제를 먹었대
나도 먹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ㅋㅋ
그래서 정보를 얻어서 그 가정의학과에 갔는데
와 사람 개많아 진짜 싹 다 다이어트약 타러 온 사람들이었어
9시 오픈이라 9시에 갔는데 그 날 오후에 집 왔어
처음 한달은 식욕억제제 반만주고 반응보는거였고
그 담부터 이상없으면 원래대로 약을 줬어
난 총 3개월먹었고
3개월은 식욕억제제 먹고 살뺀다음에
그 이후로는 유지하는 약 준다고 하더라고 나름 계획이 있음ㅋㅋ
먹은 후기는
약 먹으면 정말 아무것도 먹고싶지 않더라 ㅋㅋㅋ 진짜 식욕이 억제됨
나 햄버거 세트2개씩 먹고 피자도 한판 다 먹는 사람이었는데 못 먹겠고 먹기싫더라구 ㅋㅋ 그래서 밥도 딱 살아갈 만큼만 먹었어
밀가루랑 설탕도 안먹었는데
얘네가 내장지방 늘리는 주범이라길래 끊어봤어
몸무게 66에서 시작해서 54까지 뺐고
54 되니까 보는 사람들 마다 놀램
이때가 살면서 날씬하다는 말 제일 많이 들었을듯ㅋㅋ
고등학교 졸업하고 연락 잘 안하던 친구들까지 소식듣고
연락 올 정도였음
나는 다행히 부작용은 하나도 없었어
정말 다행인데
이 경험때매 살찌면 또 다이어트약 먹어도 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
근데 오늘 슼방 글 보니까 되게 위험한 생각인것같아ㅋㅋㅋ
현재 약 먹어서 뺀 12키로중에 9키로는 돌아와서
63키로인데 다시 다이어트 시작했어ㅋㅋ물론 운동이랑 식이로하고있고
근데 방금 치킨먹음ㅋㅋㅋㅋㅋ
다이어트 어렵지만 간단하잖아!?!? 덜먹고 더움직이면 되는거니까
이 글 본 사람들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고 더 행복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