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년 반동안
75에서 42까지 뺀사람인데 키는 163이야
진짜 이제 몸이 큰일났다는게 느껴짐
위도 줄어서 물만마셔도 배부르고 밥을 아예 못먹겠음
생리 끊긴지 이제 1년 다되가고
사실 먹토도 최근 한 2주 한거같음
일단 내가 폭식을 한다고 생각이 되는데 문제는
내가 객관적으로 봐도 줄어든 위때문에
많이 먹는거 같지도 않은데 먹토를 함
그냥 집히는대로 먹는거같음 먹고싶지도 않은데
변비야 뭐 말할것도 없고...
설사-변비-설사-변비 반복이라 장도 박살난듯
근데 문제는 정신이 진짜 피폐해짐
맛있는걸 먹어도 죄책감만 들고
난 정말 심각하게 마른사람같은데
이 행동을 멈출 수가 없음
스스로 막 자책하고 욕하고 객관적으로 아닌거 같은데
고쳐지지가 않는다...
또 밖에선 멀쩡한 사람인척하고
문제는 내가 직업적으로 이 몸을 유지해야해서
뭐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도 안옴...ㅋ
정신과가면 이러지 말라고 할거같은데
나도 알겠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음
지친다 ㄹㅇ
75에서 42까지 뺀사람인데 키는 163이야
진짜 이제 몸이 큰일났다는게 느껴짐
위도 줄어서 물만마셔도 배부르고 밥을 아예 못먹겠음
생리 끊긴지 이제 1년 다되가고
사실 먹토도 최근 한 2주 한거같음
일단 내가 폭식을 한다고 생각이 되는데 문제는
내가 객관적으로 봐도 줄어든 위때문에
많이 먹는거 같지도 않은데 먹토를 함
그냥 집히는대로 먹는거같음 먹고싶지도 않은데
변비야 뭐 말할것도 없고...
설사-변비-설사-변비 반복이라 장도 박살난듯
근데 문제는 정신이 진짜 피폐해짐
맛있는걸 먹어도 죄책감만 들고
난 정말 심각하게 마른사람같은데
이 행동을 멈출 수가 없음
스스로 막 자책하고 욕하고 객관적으로 아닌거 같은데
고쳐지지가 않는다...
또 밖에선 멀쩡한 사람인척하고
문제는 내가 직업적으로 이 몸을 유지해야해서
뭐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도 안옴...ㅋ
정신과가면 이러지 말라고 할거같은데
나도 알겠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음
지친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