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소르시에>
> 제 5장 여명의 파티 <

5장의 첫장면이야. 테오는 편지를 특정 단체를 가리키며 그들에게 보내라고 말하는데
저 편지를 잘 기억해줘!

여명=새로운 예술 시대의 시작

그리고 남자는 편지를 받으며 테오에게 빈센트의 소식을 전해주는데.

빈센트는 구필의 비품을 챙겨 아마도 어딘가로 떠난 것을 보여주고 있어.
그리고 테오는 그런 형을 간섭하지 않아.

구필에서 비품들을 챙겨 어딘가로 떠난 듯한 빈센트에게 장면은 바뀌고

빈센트는 길거리를 돌아다니며 일상속 길거리 사람들을 주시하게 돼

그러다가 우연히 한 노숙자를 보게 되는데

노숙자를 본 빈센트는 갑자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고
자신을 그리는 빈센트를 보며 노숙자는 화를 내며 돌아서.
(자신을 구경거리라고 이야기하는걸로 보아 현시대가 그리는 그림들이 어떤 그림들인지
무엇을 예술이라고 하는지 나타내주는 부분이기도 해.)

그렇게 노숙자를 보내고 다시 한참을 걷던 길에 우연히 장래식을 치루는 걸 본 빈센트

장례식을 치루는 가족을 보는 빈센트에게 한 남자가 말을 걸기 시작해.
탄광일을 하다가 탄광일을 더이상 할 수 없게 되면서 그는 가족들을 데리고 파리로 왔다고 했고
가족들을 위해 일을 해보려고 했지만 배운 지식이 없어 할 수 있는 건 없었던거야.
그래서 그들은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일을 하게 된거고
그 결과

형은 쓰러지게 되고 의사를 불러 치료할 형편이 되지 못해 형을 떠나 보내게 된거야.

이 장면을 보면 그는 예술인들을 어떤 식으로 사람들이 보고 있는지를 알 수 있어.
그에게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 빈센트는 듣게 됐고
스스로를 비하하며 자책감에 빠져 세상을 부정적인 눈으로 보는 그에게

빈센트는 결코 비참한 인생이 아니라고 말해.

그건 비참한 인생이 아니라 훌륭한 인생이라고 말했고
빈센트는 화가임에도 불구하고 현시대에서 미술이라고 예술이라고 인정하는 그런 그림이 아닌
자신이 정말 그리고 싶은 그림이 어떤건지 점점 본색을 들어내기 시작해.

하지만 그런 빈센트를 쉽게 받아 들일 수 없었고 그대로 자리를 떠나면서
그때 남자는 사진 한장을 놓고 가게 되는데

집으로 들어온 남자는 그림이 한장 놓인 걸 발견하게 되는데
바로 남자의 형이었어.

빈센트는 사진 한장으로 그림을 그렸고
그의 집에 놓고 다시 떠난거야.
결코 비참한 인생이 아니었다고 다시 말을 해주듯이
그의 형의 그림을 그려주고 사라졌어.

다시 장면이 바뀌면서 한 파티장으로 이야기는 이어지게 돼.
화려한 장식들과 비싼 그림들 그리고 그 고가의 놀이에 빠진 사람들

아카데미에서 가장 인정하는 화가의 그림을 그들을 개관식에서 선보였고
사람들은 그 그림을 보며 감탄을 해.

제롬의 그림이었고 그는 전장에서 등장한 인물이기도 해.
그들이 말하는 여명과 테오가 말하는 여명은 여기서 반대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
테오가 말하는 여명의 상대는 귀족들이 아니니까.

그리고 그때 한 무리들이 나타나.
당당하게 한 손에 초대장을 쥐고 있는 그들을 보며 순식간에 소란스러워져.
그도 그럴 게 초대장을 들고 나타난 사람은 부랑자들이었고
그리고 그 부랑자들이 받은 초대장은 바로 5장 첫장면과 관련이 있어.

하지만 테오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식으로 그들에게 대했고
물론 편지를 보낸 사람 또한 부랑자들은 테오라는 걸 모르고 있어.
부랑자들이 말한 안경쓴 사람은 테오가 시켰던 사람이라서 회장 안에서는 테오를 제외하고는 모르고 있어.
그리고 제롬은 드디어 눈에 가시던 테오와 대면하게 돼

하나둘씩 테오가 일으킨 파격적인 행실에 사람들은 저마다 한마디씩 하게 되는데
이것은 당시 걸거리 사람들이 느꼈던 부분과 상당히 다른 분위기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어.
엽기행각이라고 말하는 부분, 이 부분은 그들이 예술을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나타내고 있어.

테오는 적당히 회장의 그들에게 맞춰 부랑자들을 도발했고
부랑자들은 일명 테오에 던진 덫에 걸려들기 시작해.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테오의 도발로 인해 회장의 그들도
덫에 걸려든거야.

부랑자 그들에게는 그림 한접은 그야말로 사치였지만
그들은 테오의 도발에 넘어가 그림을 보며 자신들의 속내를 들어내.
이 부분은 테오가 현시대의 예술을 비판하는 장면을 부랑자들로 대신해서 말하는 장면이기도 해.

그림은 사지 않고 부랑자는 돌아간다고 하지만
중요한 부분은 그림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보고 말한 부랑자의 대사 부분이야.
이딴 거라는 말은 다르게 해석하자면 고위층만 즐기는 예술을 예술로 볼 수 없다고 그들은 말하고 있어.

가장 핵심적인 부분
이해가 불가능한 (빵 그림과 달리) 작품은 그 누구도 쉽게 즐기고 접할 수 없다고 말하는 부분을
테오는 회장에 부랑자들을 불러서 그들에게 직접 보여주고 있어.

이건 부랑자들을 비판하기 보다는 회장의 그들을 부랑자들의 일상으로 비유하여 농락하는 부분이야.

하지만 테오는 끝에 이런 말을 해.
빈센트와 같은 말을 하는거야. 서민들이 힘겹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내일을 또 기다리는
그 인생이야 말로 훌륭한 인생이라고 그들 앞에서 테오는 말해.

어느새 무대를 독점한 테오를 보며 제롬은 사라지라고 말을 하며 경고를 해.

하지만 테오 역시 그가 마음에 들지 않은건 마찬가지였어.

그리고 테오는 진짜 여명의 파티를 시작하게 돼.
진짜 예술의 혁명을 일으키려고 한다는 뜻이야.
곧 6장에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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