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다이소 매니아
옆에서 볼 땐 도톰하고 잘 닦이게 생겼음.

모든 생필품은 거의 다이소에서 구매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임
다이소는 나의 삶의 활력이자 낛이자 내 인생의 일부임
그러므로 다이소를 비난하고자 쓰는 글이 아님을 밝힘
여느날처럼 다이소를 둘러보던 중 주방솔에서 좀 괜찮아 보이는 걸 발견
코코넛 솔이라는 이름이었는데
솔이 까슬하니 잘 닦일 것 같아서 구매
-2천원
근데 집에 와서 텀블러 씻다가 킹받아서 각잡고 키보드 켰음 ㅠㅠ

옆에서 볼 땐 도톰하고 잘 닦이게 생겼음.

문제는 이 부분 ㅠㅠ 대가리 부분에 코코넛솔이 약해서 금속이 드러남 ㅠㅠㅠ
측면도 잘 보면 옆에 드러남...
그래서 나의 소중한 써모스 텀블러 안에 스테인리스 부분이 긁혔다는 사실...ㅠㅠ
넘나 슬퍼..................
당장 안쓸 건 아닌데... 이제 곧.. 보내줘야겠지...
나의 어여쁜 텀블러.... 후.....................
덬들은 저 솔은 사지 말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