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엄마 우리 매운탕 먹으러 가야해
엄마: 갑자기? 매운탕을?
나: 응 내가 헌혈해서 받았어
엄마:??? 피를....팔았다고???
그런건 아니고 내가 헌혈하러 가는 혈액원은 헌혈할때 채워주는 종이 팔찌를 응모함에 넣으면 추첨해서 민물매운탕 전문점 2인 식사권을 주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당첨되었어
위가 나빠서 매운걸 못먹는지라 미루고 미루다가 다녀옴
사진 왜 안올라가지??
민물고기 매운탕은 처음 먹어봐서 잘 모르고 그냥 익었네 하고 먹었는데 이게 끓일수록 점점 맛있어지더라 같이 든 손수제비도 점점 맛있어졌어
헌혈한 덕에 엄마랑 맛있는거 먹고왔다 헌혈가능한 덬들도 하면 좋을것 같아
그리고 사실 나는 피 판게 맞아.... 헌혈 선물로 받은 영화티켓 당근해서 훠궈 사먹었어 헌혈 마치고 초코파이도 두개 먹었어
헌혈하고 좋은 경험하고 온 후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