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요즘 내 육아인생의 희망이고 빛이라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기를 써봐.
난 20개월 빠방러버를 키우고있어. 이제 21개월에 접어드네
아주 우연히 체험판 증정 책을 찾으러 서점에 갔다가 구입하게 됐어.
책 이름은 [내친구빠방이 탈것] 이야.
정가는 만오천원 찍혀있고, 구입가격은 만원이야.
빠방도 할줄알고 책도 할줄 아는데
빠방책은 "빠빠뚜"라고 부르면서 아주 매일같이 찾아ㅋㅋㅋ
사이즈는 그리 크지도 작지도 않아. 적당해.
손잡이모양으로 된 책이라 아이가 들고다니기 좋고 페이지도 두꺼운 재질이라 찢어질일 없이 짱짱해.
책의 구성은 아주 단순해.
각종 특수차와 중장비차, 경찰차, 세계의 버스와 택시, 기차, 비행기 등등이 빼곡하게 실려있어.
그러니까 빠방러버는 그냥 정신을 못차리는거지. 질리지도 않고 열심히 본다.
이 책의 장점으로 말할것같으면, 엄마아빠가 편하게 쇼핑을 하고 밥을 먹을수 있어.
손에 쥐어주면 혼자 열심히 본다.. 그것이 빠방러버니까...
우리 애는 졸려서 짜증낼때도 이거 쥐어주면 보다가 잠들어ㅎㅎ...ㅋㅋㅋㅋ
이 책의 단점은 그러다 이제 손가락으로 이름을 하나씩 물어봐
이름을 알려줘야해. 묻고 또 묻고 또 묻는다.
읽어조 하면서 따라다니기도...ㅎㅎㅎㅎ 그렇지만 뭐 얌전히 들여다보는 시간이 훨씬 길어서 단점도 아니라고 생각해ㅋㅋㅋㅋ
나는 올해 최고의 소비라고 생각해서 후기까지 올려봐..ㅋㅋㅋㅋ
빠방러버와 함께하고있다면 츄라이츄라이....